‘내 사랑 반쪽’ ‘더더더’를 히트 시킨 가수 이부영이 연기자에 이어 진행자로도 변신한다.
케이블채널 시트콤과 KBS 2TV ‘사랑과 전쟁2’ 출연으로 가수에서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이부영은 최근 MBC ‘생방송 월화수목’을 통해 리포터로 활동하게 됐다. ‘생방송 월화수목’은 평일 저녁 시간대 주 시청층인 중장년 시청자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생방송
‘잊혀진 계절’의 톱스타 가수 이용이 천사로 변신한다.
25일부터 MBC ‘생방송 월화수목’에서는 ‘이용의 세상의 모든 것’이라는 코너를 선보인다.
‘생방송 월화수목’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층 취재와 가정 경제, 가정 법률, 건강 등 생활 속 실용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용의 역할은 따뜻한 고발자, 또는 칭찬맨 이다. 그는 “세상에는 너무
정지영 아나운서가 6년 만에 MBC로 컴백한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최근 MBC 생방송 정보프로그램 '생방송 월화수목' MC로 낙점됐다. 이는 2006년 진행한 MBC '정보토크 팔방미인' 이후 6년 만이다.
'생방송 월화수목'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심층취재, 가정경제, 법률, 건강 등 생활 속 실용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4회 방영하며 첫 방
MBC가 2012년 6월 TV프로그램 개편을 실시한다.
먼저 오는 11일 오후 6시 10분부터 ‘생방송 월화수목’이 신설된다. 평일 저녁 시간대 주시청자인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삶과 활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블채널에서 인기를 모은 ‘무한걸스’는 17일 오후 5시 10분부터 지상파에 편성된다. ‘무한도전’ 최고의 인기 아이템 10개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