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죠의 소속사 관계자가 빅죠의 위독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1일 빅죠의 소속사 홀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빅죠가 폐렴 합벽증으로 위독하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폐렴 증세는 맞지만 현재 쉬면서 병원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빅죠의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 “현재는 호흡에 문제가 있어서 우선 치료
빅죠 사과, 빅죠 해명
래퍼 '빅죠 사과' '빅죠 해명'이 화제다.
빅죠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다이어트 패치를 홍보한 데 대한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다.
빅죠는 "홍보글에 눈살 찌푸리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전·후 비교사진은 검색 순위를 올리기 위해 게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비교사진은 날짜를 보시면 알겠지만 한참 전에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