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플루티드 풀 레이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로얄 코펜하겐 베스트셀러다. 국내에서도 연 매출이 40% 성장하는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국화(Chrysanthemum)를 추상화한 블루 플루티드 문양은 건축가였던 아놀드 크로그가 1885년 덴마크 왕립 자기공장의 아트 디렉터로 지명되면서 덴마크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됐다.
블루 플루티드 풀
로얄 코펜하겐(Royal Copenhagen)은 1775년 덴마크의 줄리안 마리 황태후(1729~1796)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이다.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예술적 제품으로 지난 238년 동안 덴마크 왕실을 비롯한 전세계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공예술로 인정받고 있는 ‘플로라 다니카(Flora Danica)’와 총 1197번의 붓질을
덴마크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한국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한국로얄코펜하겐은 20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로얄 코펜하겐, 한국의 오색을 담다’ 전시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로얄 코펜하겐은 올해 1월 한국 시장에 한식 그릇을 단독 출시했다. 출시 다음 달인 2월 전년 동기 대비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설 맞이 특별 구성으로 ‘프린세스 2인 다과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프린세스 2인 다과 세트’는 프린세스 2인 다과 세트는 반달접시 2개와 머그 2개로 구성돼 있으며 반달접시는 다과뿐 아니라 찬그릇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로얄 코펜하겐에서는 지난 8일 한식그릇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단독 출시, 오는
237년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의 장인정신이 한국형 그릇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동은 한국로얄코펜하겐 대표이사는 15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9층 이벤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로얄코펜하겐은 소통의 식품와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한국형 밥공기와 국대접 반찬 용도의 찬기 개발을
237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인 한국로얄코펜하겐(대표이사 오동은)은 한국 전통 유기와의 콜레보레이션 작품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얄코펜하겐은 이날 오전에 방문하는 덴마크 왕세자 부부의 방한 기념 및 237년 전통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한국 전통 문화와의 소통을 보여주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