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동안 사랑받은 백초의 인지도를 활용해서 이제 타깃을 성인까지 확장하겠습니다.”
GC녹십자의 소화정장제 ‘백초’는 1974년 첫선을 보여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소화불량과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 관련 증상에 쓰이며,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경기 용인시 GC녹십자 본사에서 만난 최인복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고수뎐 코너에서 혼을 담은 보양의 정수! 백초(百草) 해신탕 ‘소○○’를 찾아간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늘방송맛집 - 고수뎐 코너를 통해 해신탕 맛집 ‘소○○’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듣는다.
경기 안성 맛집으로 통하는 ‘소○○’에서는 특별한 해신탕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소갈비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2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14개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2차 평가위원회에서는 서류 및 현장평가를 통과한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련 행정처분여부, 평판도 등을 종합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음식업 9개, 도·소매업 5개 업체다. 지역별로는 서울 4개, 전북·대구·부산 2
가족끼리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는 상비약이 필수다. 특히 시럽 타입의 약은 간편한 개별 포장 제품을 챙기면 짐을 줄일 수 있다.
GC녹십자는 최근 짜서 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백초 시럽 플러스’를 출시했다. 1974년 병 포장 ‘백초’가 출시된 후 새로운 포장 형태 제품을 선보인 건 45년 만에 처음이다.
백초는 동의보감 처
소화 정장제 ‘백초’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GC녹십자는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백초 시럽 플러스’(이하 백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1974년 병 포장 백초가 출시된 이후 새로운 포장 형태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초는 동의보감 처방을 기초로 한 순수 생약 성분의 소화 정장제이다. 소화 기능 강화에
눈은 오지 않지만 눈 이야기를 더 해보자. 눈에 관한 글로는 독문학자였던 수필가 김진섭(金晉燮•1903~?)의 ‘백설부(白雪賦)’가 인상 깊다. 1939년에 발표된 이 글은 “백설이여, 잠시 묻노니 너는 지상의 누가 유혹했기에 이곳에 내려오는 것이며, 또 너는 공중에서 무질서의 쾌락을 배운 뒤에 이곳에 와서 무엇을 시작하려는 것이냐! 천국의 아들이요, 경쾌
국내 제약회사들이 각종 사고와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여름을 겨냥,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염진통제·해열제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30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겔타입 소염진통제인 ‘둥근머리물팝스겔’를 올해 출시했다. 둥근머리물팝스겔은 국내 최초로 dl-캄파·살리
*‘생방송 오늘저녁’ 지리산 피아골 산메기 매운탕, 해발 800m 고지서 맛보는 천상의 맛
‘생방송 오늘저녁’이 산메기 매운탕을 소개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 160회에서는 ‘자연을 파는 식당’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 오늘저녁’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해발 800m의 하늘과 맞닿을 만큼 높은 곳 지
동아원그룹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원그룹의 실질적 지배주주는 이희상 동아그룹 회장이다. 이 회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3남 재만씨의 장인이기도 하다. 국내 3대 제분업체 중 한 곳으로 제분시장에서 과점적 지위를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동아원그룹은 최근 잇단 대외적인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녹십자의 ‘큐엔타민 골드(Q&Tamin Gold)’는 코엔자임 Q10과 22종의 비타민,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종합영양제다.
‘큐엔타민 골드’에 함유된 코엔자임 Q10은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에너지원의 생성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조효소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직 내 농도가 감소되므로 추가복용을 통해 노화와
녹십자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의 리뉴얼 제품인 ‘백초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백삼, 감초, 계피 등 순수 생약성분이 주성분인 ‘백초’는 아이들이 소화불량을 비롯해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어린이 소화정장제다.
녹십자가 새롭게 출시한 ‘백초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성분과 함량은 그대로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장훈)로부터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에 선정돼 9일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은 충북모금회가 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돕기 성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선정, 해당 기업에게 감사의 현판을 전달하는 공익 프로그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8일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본부에서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녹십자는 제약사 중 최초로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GOOD_BUY)'에 동참하게 됐다.
'굿바이' 캠페인은 '착한소비'를 확산
국내 대표 제분업체인 동아원이 바이오산업에 진출한다.
동아원은 15일 "계열사인 '백초바이오연구소'를 통해 바이오 산업 진출을 본격화 한다"며 "이 날 이사회를 통해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권위자인 서울대 수의학과 김재홍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재홍 교수는 현재 서울대 수의학과 조류질병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농촌진
녹십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제6회 아이사랑 백초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리틀스타 콘테스트’라는 타이틀로 아이사진을 공모하는데 특히 이번 이벤트의 금상수상자에게는 ‘백초’ 모델 활동의 기회도 부여된다.
‘백초’는 1974년 출시 이후 30여년 동안 줄곧 엄마들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