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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오달란(김영란)과 조장훈(한진희)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는 육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남편 장무엄(송원근)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쌈을 싸 조장훈 입에 넣어주고 있는 오달란을 목격하고는 부끄러워했다. 이후...
'압구정 백야' 박하나-강은탁, 딸 출산신 촬영?…백옥담-송원근 결국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출산신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오후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MBC '압구정 백야'는 최근 한 산부인과에서 백야(박하나)의 출산 장면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백야는 장화엄(강은탁)과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고 육선지(백옥담)와 동서사이로 한 집에...
지난 1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 147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남편 무엄(송원근)에게 백야(박하나)를 험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지는 무엄과 침대에 누워 "야야 할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돼"라며 험담을 시작했다.
무엄은 "그 정도야? 엄마한테 뭐 배우는 것 같던데"라고 놀라워 했고, 선지는...
13일 MBC '압구정 백야' 홈페이지에는 백야(박하나)에게 시집살이를 시키는 선지(백옥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지는 무엄(송원근)과 침대에 누워 "야야,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라고 불평한다.
다음날 백야와 아침 밥상을 차리게 된 선지는 음식을 만드는 백야의 행동을 지켜보다가 "어른들 올릴 상에 상스럽게"라고 말해 백야를 당황하게...
선지(백옥담)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백야(박하나)를 칭찬하는 시댁 어른들의 모습에 굳은 표정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실(정혜선)은 백야의 결혼서약을 되새기며 "참 절절했어. 사랑이 넘쳐 흘렀어"라고 칭찬했고, 정애(박혜숙)는 서약이 아닌 시 같았다고 동의했다. 선지의 속을 모르는 남편 무엄(송원근)은 백야가 글재주가 있다고 칭찬대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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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육선지(백옥담)는 손윗동서가 되게 된 백야(박하나)를 질투했다. 문정애(박혜숙)는 아들 장화엄(강은탁 분)과의 결혼을 허락하며 기쁜 마음으로 백야에게 다이아 반지를 사줬다. 이어 백야는 가족들 앞에서 문정애가 사준 반지를 꺼내 보였다. 백야는...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백옥담에게 위기가 닥친다.
6일 '압구정 백야'홈페이지에는 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의 결혼 준비와 서은하(이보희)가 육선지(백옥담)와 정애(박혜숙) 앞에서 자신의 이혼을 언급하는 모습이 담긴 14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에서 화엄은 자신의 가족들 앞에서 5캐럿 다이아반지를 낀 백야의 손을 보며...
육선지(백옥담 분)는 백야(박하나 분)가 바다에 투신했다는 소식을 엄마 오달란(김영란)을 통해 들은 후 백야를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지는 "오늘 아침에 야야 죽었단다"라는 오달란의 말을 듣고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에게 "'밥 사줄게'가 마지막...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백옥담이 박하나가 딸을 낳지 못하게 하는 저주의 기도를 올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37회에서 육선지(백옥담)가 홀로 방에서 절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지는 "천지신명님 야야 너무 가엾습니다"라며 두 손을 모아 빌더니 "오빠 손에 고생하면서 반...
22일 방송되는 132회에서는 백옥담(육선지)에게 경고하는 남편 송원근(장무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무엄은 육선지에게 "자기 왜 끼어들었어?"라며 "이제 야야한테 아무 소리 하지 마. 형 성깔 있어, 화나면 무서워"라고 말했다. 이에 육선지는 기분 나쁘듯한 표정을 짓는다.
앞서 장화엄(강은탁)은 육선지가 자신과 백야(박하나) 사이를...
'압구정 백야' 132회 예고 송원근, 백옥담 이간질에 경고..."강은탁 화나면 무서워"
'압구정 백야' 송원근이 박하나와 가족사이를 이간질 하는 백옥담을 저지했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32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에게 경고하는 남편 장무엄(송원근)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무엄은 육선지에게 "자기 왜...
이날 예고에서 장추장(임채무)은 아들 무엄(송원근)과 며느리 육선지(백옥담)가 나가는 모습을 본 후 문정애(박혜숙)에게 "정확히 누구 팔자에 아들밖에 없다고 했다는 거야. 새아기 팔자만 그런 거 아니야?"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장은 "아휴 옛날 같으면"이라며 며느리 육선지를 탓하는 모습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앞서 지난...
특히 이날 예고에서 장무엄(송원근)은 아내 육선지(백옥담)에게 "형 청담아파트 전세 구하고 있대. 야야 그 집에서 나오게 하려는 거 아냐?"라고 말해 육선지를 놀라게 한다.
평소 장화엄(강은탁)과 백야(박하나)의 관계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육선지는 백야를 찾아가 "속상해, 정작가님 불러서 너랑 아주버님 갈라놓으라는 거야"라고 화엄의...
육선지(백옥담 분)가 아들 네 쌍둥이를 낳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선지는 네 쌍둥이를 딸이라고 생각했고, 딸을 키우는 재미를 느껴보지 못한 시모 문정애(박혜숙 분)와 시조모 옥단실(정혜선 분) 역시 딸이기를 바랬다.
하지만 제왕절개 수술을 해 보니 아들 네쌍둥이였고, 남편 장무엄(송원근 분)은 물론 시어른들까지 실망하고 말았다.
육선지는...
‘압구정 백야’ 시청률이 전날과 동일한 수치를 보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전국기준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기록한 수치와 동일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우절을 맞이해 가족들에게 장난을 치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추장(임채무)는 문정애(박해숙)에게...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12회에서 네쌍둥이를 임신한 육선지(백옥담)가 출산을 위해 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양수가 터져 갑작스럽게 수술을 받게 됐고 엄마 오달란(김영란)과 남편 장무엄(송원근), 시부모 등이 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태몽에 보석이 나온 딸이 탄생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최준배) 112회에서 네쌍둥이를 임신한 육선지(백옥담)는 양수가 터져 긴급 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선지는 긴급하게 수술을 받게 됐고 엄마 오달란(김영란)과 남편 장무엄(송원근) 등이 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네 쌍둥이가 딸일 것으로 확신했다.
그러나 제왕절개 수술이 끝나고...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압구정 백야’ 112회 예고편에서는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던 육선지(백옥담)가 배를 잡고 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란한 표정의 옥단실(정혜선)과 장무엄(송원근)에게 “믿을 수 없어. 오빠 지금 장난하는 거지?”라고 묻는 선지의 모습에서 출산과정에서 선지와 네 쌍둥이에게 어떤 일이 생겼다는 것을 예상하게 했다.
앞서 방송된 23일...
24일 '압구정 백야' 제작진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압구정 백야' 112회 예고 '나도 내 핏줄 있었으면 좋겠어'에서는 병상에 누워 있는 백옥담(육선지 분)가 나왔다.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 분)을 향해 "믿을 수가 없어. 오빠 장난하는 거지? 나 놀리려고"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이후 병원 침대에 누워 어디론가 옮겨지는 육선지의 모습과...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네 쌍둥이를 임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족들에게 네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린 육선지는 홀로 앉아 눈물을 보인다.
육선지가 쌍둥이 임신을 우려해 우는 것이라고 생각한 남편 장무엄(송원근)은 "걱정마. 네 쌍둥이 잘못됐다는 소식 한 번도 못들었어"라고 안심시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