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정은이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7년 차 배우 임정은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 임정은은 “남편이 송중기, 송승헌, 감우성을 섞어 놓은 것처럼 닮았다. 송중기의 뽀얀 피부와 송승헌의 진한 눈썹, 감우성의 지적 면모를 갖고 있다”라며 “내가 냉정한 편인데 정말 괜찮다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배우 임정은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임정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저기 신기해요 호기심 아가~우유빛깔 뽀샵 아니에요! lovely"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정은의 딸은 큰 눈망울에 흰 피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임정은은 2014년 3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이 이번 겨울 출산 예정 사실을 밝힌 가운데 임정은의 데뷔 시절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한 임정은은 데뷔 당시 배우 심은하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으며, 이어서 2006년과 2007년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와 ‘궁녀’, ‘내 사랑’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에는 MBC 월화드라마 ‘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지난 6월 결혼한 배우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속도위반’임이 밝혀졌다. 이에 임정은처럼 과거 속도위반한 연예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할 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 결혼식 당시 불거졌던 ‘속도위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누구?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알린 배우 임정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20일 오전 "임정은이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초쯤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다. 당시 임정은은 배우 심은하 닮은 꼴로 인기를 누리며 '리틀 심은하'로 주목 받았
'임정은' '임정은 출산'
배우 임정은이 엄마가 될 예정이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의 신랑과 화촉을 밝힌 임정은의 출산소식에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배우 사생활이라 거기까진 알 수 없
임정은 결혼
'리틀 심은아' 배우 임정은이 결혼 후 신혼여행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속도 위반에 대해 궁금해 했다.
30일 네티즌들은 속도위반 관련 궁금증을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한 네티즌은 "임정은 결혼, 혹시 속도위반 아닐까요?"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도 "임정은 결혼, 비밀리에 하고 서둘러 하는 느낌이 드네요"라고 전했다.
이에 대
임정은 결혼
배우 임정은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임정은은 28일 3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지난 5월 보도자료를 통해 "임정은이 오는 6월말 3살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평범한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배우 임정은과 박광현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첫 방송 되는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긴장감 넘치는 과정을 그려낼
배우 임정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첫 방송 되는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긴장감 넘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임정은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일 첫 방송 되는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모두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긴장감 넘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임정은이 반전 몸매로 도발적인 매력 발산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에서 새롭게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임정은이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을 통해 도발적인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번 촬영은 권영호 사진작가와의 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청순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배우 임정은이 오랜만에 영화 나들이에 나선다.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는 9일 "임정은이 영화 '음치클리닉'(감독 김진영)으로 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음치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를 도와주려다 엉겁결에 애정전선에 합류하게 되는 음치클리닉 강사의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청담보살' '위험
배우 임정은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강하게 드러냈다.
임정은은 19일 오후 2시 KBS 2TV 새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연출 김용수, 극본 김인영) 제작발표회에서 "제대로 욕을 먹었으면 좋겠다"고 이색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임정은은 극중 동네 얼치기 박수무당의 딸로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받아 외로움이 깊은 극사실주의 화가 최수미로 분한다.
배우 임정은이 가수 이정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 화제다.
임정은은 20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어디서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라는 주제로 말문을 열었다.
데뷔한지 8~9년이 됐지만 연예인 친구들이 없다고 밝힌 임정은은 방송을 보고 처음으로 친해지고 싶은 남자가 생겼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임정은은 과거 SBS '연애편지' 섭외가 들어오자 '그분
배우 임정은이 심은하를 닮은 사실을 인정했다.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임정은은 심은하와 닮았다는 말이 어떠냐는 MC 이승기의 물음에 "솔직히 말하면 학창시절 별명이 '다슬이'였다"라고 말했다.
다슬이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서 심은하가 맡았던 역할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임정은은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다고 솔직하게
1일 종합편성채널 4곳이 합동 축하쇼를 열고 일제히 개국한다. 과거 TBC의 노하우를 살리겠다고 자신만만한 JTBC는 드라마에도 남다른 공을 들였다.
JTBC는 오후 8시 45분이라는 다소 이른 시각에 메인 드라마를 편성했다. 먼저 월화드라마는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가 출격한다. 남녀주인공이 톱스타 정우성과 한지민일 뿐만 아니
배우 임정은- 김지훈의 핑크빛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중 양측 소속사에서 이를 반박했다.
임 소속사 관계자는 "커플이 아니며 이들의 반지는 커플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반지는 화보 촬영 차 방문한 발리에서 구입한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김지훈 소속사 측도 열애설을 부정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이에 누리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