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콰이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수목미니시리즈 '적도의 남자'(극본 김인영, 연출 김용수 한상우)에서 새롭게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임정은이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을 통해 도발적인 매력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이번 촬영은 권영호 사진작가와의 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청순한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로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임정은은 인터뷰를 통해 실력으로 인정받게 된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 관한 이야기 및 연기에 대한 고민과 포부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에스콰이어)
색다르게 변신한 임정은의 모습은 '에스콰이어'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