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과정인 ‘KBIZ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8기를 1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KBIZ AMP는 중소기업계 대표 경제단체인 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CEO의 경영역량 강화와 휴먼네트워크(Human Network)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개설했다. 17기에 걸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회 여성기업주간의 일환으로 여성기업 임직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여성기업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모션글로벌 강승진 대표 △경희대학원 김상균 교수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였
미래통합당은 2일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노동·경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선다.
통합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특위 구성을 의결하고 과학기술·위성정보 전문가인 비례대표 조명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특위에는 김영식 이주환 의원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통합당 간사였던 김성태 전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2020'에 참관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허용도 부산상의 회장,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 김무연 안산상의 회장, 한형기 충남북부상의 회장,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 박성권 화성상의 회장, 김남준 김포상의 회장, 권인욱 파주상의 회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18일 KBIZ AMP(중소기업최고경영자과정) 제1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성복 KBIZ AMP 총동문회장(㈜거승철강 대표이사), 조시영 KBIZ AMP 총동문회 수석부회장(㈜대창 대표이사) 등 총동문회 동문과 13기 수료생 47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21일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책장을 직접 조립해 서울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2019년 상공인 주간’을 맞이해 전개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 서재열 시흥상의 회장, 한정수 군포상의 회장, 이종태 퍼시스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정기옥 엘에
대한상공회의소 대표단이 독일의 강소기업 혁신과 성장전략을 배우기 위해 독일을 직접 방문한다.
3일 대한상의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전국 13개 상의 회장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2박3일간 독일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독일 드레스덴 스타트업센터ㆍ독일연방상공회의소 등을 방문하고 독일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대한상의 대표단은 박용만 대한상
△CJ대한통운, 베트남 제마뎁 물류·해운사업 인수 체결
△DMS, 208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계약 체결
△KT서브마린, 16억 원 규모의 대만 Penghu지역 전력 케이블 매설 공사 계약 체결
△LG전자, 올 3분기 잠정 매출액 15조2279억 원 전년동기比 15.2%↑
△S&TC, ICC국제조정으로 GE에 192억 원 지급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라오스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은 라오스 최초의 정상수행 경제사절단이다. 대기업 12개, 중소ㆍ중견 50개(참가기업의 81%), 공공기관ㆍ단체 19개 등 총 81개사 82명으로 구성됐다.
업종별로 기계장비ㆍ자재 13개, 소비재‧유통 11개, ITㆍ보안 6개, 전기‧전자 5
이디는 6일 김태균 공동 대표이사와 김용빈 각자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기존 박용후 대표 체제에서 김태균·박용후 공동 대표 및 김용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 신규 및 해외사업 등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명그룹이 대명컨벤션에서 ELS(Executive, Learning, Society)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주요 경영진을 포함해 계열사 부서장급 임원 총 120여명이 참석, 고객 서비스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1호 관점 디자이너로 알려진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前 카카오톡 커뮤니케이션 홍보이사)가
안랩은 판교공공지원센터에서 교육 프로그램인 '2015 점프 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1~22일 이틀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랩은 이번 교육에서 새로운 기업 비전 수립 프로젝트인 '두근두근'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명사 초청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명사 초청 강연은 최인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행복한 삶
효성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세미나 ‘행복토크’가 시행 1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행복토크는 효성 임직원이 직접 추천한 명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는 초빙 세미나이다. 효성은 지난해 9월 임원과 팀장을 대상으로 해오던 ‘아침광장’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토크’로 확대 개편했다.
행복토크를 거쳐 간 강사진으로는 박경철 안동신
KBS와 한국언론학회의 공동주최하는 한류 컨퍼런스가 ‘한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Korean Wave : Toward the Next Chapter)’를 주제로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KBS 라디오공개홀에서 열린다.
기존의 한류 세미나에서는 주로 한류 확산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정책과 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한류의 한 단계 도약
EF코리아는 지난 24·25일 양일간 ‘2014 글로벌 커리어 어학연수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400여명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은 이번 박람회는 존슨앤존슨, 두산인프라코어, 카카오톡, JTBC, 프랑스계 글로벌 화학회사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에서 재직 중인 임원 및 HR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참가자들을
젊은 직장인들과 취업 준비생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꿈과 적성의 일치 정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F코리아는 취업 준비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업 현직 임원들의 생생한 멘토십을 제공하는 ‘2014 글로벌 커리어 어학연수 박람회’를 앞두고, 취업 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직업 선택의 기준 및 성공적인 취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