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세리의 초호화 저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박세리 선수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2개의 저택을 소개했다.
박세리는 자신이 직접 머물고 있는 미국 팜 스프링에 있는 저택에 대해 설명했고 엘리베이터와 수영장, 영화관이 완비된 초호화 시설을 들은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박세리 선수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직접 밝혔다. 박세리는 최근 가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한때 강한 이미지 때문에 나돌았던 여자 조폭설에 대해 속 시원히 털어 놓은 것.
박세리만 나타나면 모든 사람들이 기립하게 만든다는 이야기와 세리 앞에서는 술을 마시고도 구토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