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박서준
'마마' 마지막회에 박서준이 깜짝 출연했다.
배우 박서준은 지난 19일 종방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성인이 된 한그루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마마' 마지막회 한승희(송윤아 분)는 아들 한그루(윤찬영 분)의 중학교 입학식까지 지켜본 후 세상을 떠나는 기적을 보였다.
박서준은 한그루로 분해 세상을 떠난 엄마 한승희와 어
‘마마’ 마지막회에 성인 한그루 역으로 깜짝 출연한 배우 박서준이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박서준은 한승희(송윤아)의 아들 한그루(윤찬영)가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 실시간 검색어 1위라기에 사랑니 2개 뽑고 골골대고 있는 거 소문난 줄 알았는데”라며 “‘마마’
‘마마’ 마지막회에 배우 박서준(25)이 깜짝 출연했다. 19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후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그려졌다.
그루는 서지은(문정희)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그루 역으로 박서준이 출연했다. 그루는 성인이 된 후 승희와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