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는 차입금 상환에 따라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외 1인이 상상인저축은행과 체결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담보제공 계약이 해제됐다고 9일 공시했다. 담보 해소된 주식 수는 2257만1562주, 160억 원 규모다.
한편 회사는 이날 최대주주가 이브이오파트너스, 랜드마크에셋매니지먼트, 미래에셋대우 등과 동일한 지분만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담보제
△아이에스동서, 한국렌탈 보통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2곳 선정
△삼성엔지니어링, 350억원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태영건설, 1686억원 규모 방글라데시 상수도 개발 계약
△효성티앤씨, 471억원 규모 채무보증
△동양네트웍스, 전환사채 가액 1945원→1835원 조정
△세방, 성진실업 211억원 인수
△해성디에스, 2분기 영업익 58억 ‘전년
[M&A]에스티큐브는 지난 3일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의 합병 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철회 이유는 주주 반대다. 에스티큐브 관계자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자체적으로 합병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피합병 법인인 바이오메디칼홀딩스 측 주주의 반대 등 양측 모두 반대가 있었으며 내부적으로 협의 하는 과정에서 어려워진 사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
에스티큐브가 합병 철회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6분 현재 에스티큐브는 전거래일 대비 6.99%(285원) 하락한 3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대우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의 합병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철회 이유는 주주
△대우건설, 9413억 규모 카타르 고속도로 공사 수주
△하이비젼시스템, LG이노텍과 34억 규모 장비 계약
△에스티큐브,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 합병 철회
△AK홀딩스, 857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진중공업, 2448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유진로봇, 현대모비스와 22억 규모 계약 체결
△우전앤한단, 안테나 일체형 모바일 케이스 특허 취득
△한국항공
△웅진홀딩스, 웅진투투럽 자회사 편입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104억 규모 기술 자산 양도
△제이웨이, 송선용 공동대표이사 신규 선임
△삼성전자, 삼성SDI-제일모직 등 계열사 주식 대량 취득
△대우건설, 9413억 규모 카타르 고속도로 공사 수주
△금성테크, 최대주주 홍유찬씨로 변경
△하이비젼시스템, LG이노텍과 34억 규모 장비 계
에스티큐브는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의 합병을 철회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10일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의 합병을 결의하고 합병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기존 증권신고서의 정정요구에 따른 기일내 일정 차질과 발행주식수 과다 및 주가하락으로 인한 기존주주의 반대에 따라, 부득이 주주 보호 차원에서 본 합병 결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버진아일랜드 법인 주요주주 등재…우호지분까지 합치면 9.5%대 보유]
[지분변동]항암제 신약 연구개발 기업 에스티큐브의 주요주주에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인인 애니메이션 인터내셔널 홀딩스(ANIMATION INTERNATIONAL HOLDINGS LIMITED)가 이름을 올렸다. 실질적인 투자자는 일본계 홍콩인으로 KGI Asia Ltd를 통해서 이미 에
에스티큐브가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 합병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티큐브는 전 거래일보다 310원(4.91%) 상승한 662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등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나오고 있다.
전일 에스티큐브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바이오메디칼홀딩스와 합
△KEC, 133억원 규모 중국 계열사 처분 결정
△금호산업, 한스자람 685억원 채무보증 결정
△지역난방공사, “인천종합에너지 수의계약 방식 재매각 추진”
△유니드코리아, 49억 규모 손배소 피소
△에스티큐브, 바이오메디칼홀딩스 흡수합병
△케이디미디어, 9.8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이리버,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중”
△NI스틸, “진행중
△KEC, 133억원 규모 중국 계열사 처분 결정
△금호산업, 한스자람 685억원 채무보증 결정
△지역난방공사, “인천종합에너지 수의계약 방식 재매각 추진”
△유니드코리아, 49억 규모 손배소 피소
△에스티큐브, 바이오메디칼홀딩스 흡수합병
△[조회공시]한국전자홀딩스, 최근 주가급등 관련
△케이디미디어, 9.8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에시티큐브는 바이오메디칼홀딩스를 흡수합병 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4187이다. 회사측은 “에스티큐브가 보유한 항암제 신약개발 사업과 바이오메디칼홀딩스가 보유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등 전문역량을 상호활용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바이오메디칼홀딩스가 에스티큐브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1월 29일 바이오메디칼홀딩스가 박병수 씨 외 1명이 보유하고 있는 에스티큐브 주식 155만8000주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인수가액은 6462원으로 총 인수 금액은 100억원 규모다.
이번 지분 인수 계약으로 바이오메디칼홀딩스는 지분 12.33%를 보유하게 돼 에스티큐브 2
이노셀은 16일 최대주주가 바이오메디칼홀딩스에서 녹십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노셀 측은 "녹십자가 경영참여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지분율이 23.43%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관리종목인 이노셀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에 대한 결정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녹십자가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면역세포치료제 전문업체 이노셀을 인수키로 했다.
26일 녹십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이노셀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이노셀이 새로 발행하는 2581만 7556주를 배정받게 된다. 녹십자가 최종적으로 자금을 납입하면 이노셀의 지분 23.5%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