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의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참여인원이 15만명을 넘어섰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명인원은 오프라인 12만749명, 온라인 2만9905명으로 총 15만654명으로 집계됐다.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본회에 접수된 15만명의 서명은 경제활성화와 민생살림이 나아지길 바라는 중소기업과 서민의 간절한 외침”이라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사무국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오전 9시20분 기준 총 서명 인원이 101만2843명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서명의 경우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서울 25개 구상공회를 통한 서명자가 10만여명, 전경련·무역협회·중기중앙회·경총·은행연합회·중견련 등 경제단체 및 업종별 협회가 진행하는...
5일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사무국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총 서명 인원이 100만명을 돌파했고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총 서명 인원은 101만 2843명을 집계됐다.
온라인을 통해서 27만 9367명이 서명했고 오프라인 서명의 경우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서울 25개 구상공회를 통한 서명자가 10만여명, 전경련·무역협회...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입주기업과 함께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김기원 경영자협의회장은 “입법 지연에 따른 피해를 중소기업들이 더 크게 받는다는 점에서 조속한 입법을 요구하는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가 매우 거세다”며 “전국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서명운동에...
알렸는데 경제를 살리기 위한 좋은 취지에 뜻을 함께한다는 생각에 많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은 국회에 상정된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해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들로 구성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서명운동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이 중소기업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 소속 중소기업ㆍ소상공인 단체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1층에 마련된 서명부스를 찾아 서명했다.
서명에는 박 회장과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중소기업중앙회는 임직원 80여명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전국 12개 시도, 20개 지역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길거리 서명운동은 중기중앙회 송재희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3급 이상 간부급 임직원의 참여로 이뤄졌다. 진행 지역은 서울역, 강남 고속터미널, 종로 광장시장 등과 경기도 군포 산본시장, 강원도...
현재 국회에는 서비스산업발전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노동개혁 법안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계류된 상태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네오트랜스빌딩 앞 광장에 설치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 서명부스를 방문해 국회의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에 서명했다.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는 “21일 오전 11시 현재 온라인 서명자 수가 11만3,5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서명을 제외한 온라인 서명 인원만을 집계한 수치며, 서명운동을 시작한지 나흘만이다.
서명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 이후 경제계와 국민들 사이에 이슈가 되면서 온라인 서명 사이트의 동시접속자...
삼성 사장단은 20일 사장단 회의 후 삼성전자 서초사옥 로비에 마련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부스에서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서명에 참여했다. 삼성이 국내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경제계 일원으로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현재 국회에는 서비스산업발전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 노동개혁 법안 등 경제활성화 법안이 계류된 상태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네오트랜스빌딩 앞 광장에 설치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 서명부스를 방문해 국회의 경제활성화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에 서명했다.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38개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 운동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상의 등 경제계 주도로 전개되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은 경제활성화 법안의 국회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대한상공의소는 18일 오전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 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단체 임원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규태 중견련 전무,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김영배 경총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