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학페스티벌 당일 현장에서는 미래 상상을 주제로 한 단편 영상(숏필름) 공모전, 우주 최강 산업계 인사 토크쇼, 축하공연 등의 세부 행사도 열린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우리 청년 공학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우수한 공학적 설계 역량을 국민들께서 직접 경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기술개발 결과물의 사업화를 위해 공정 분석, 수출 판로 개척까지 지원된다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지역 산업구조의 첨단화를 위해 노력 중인 기업들의 혁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립해 인사제도 전반에 적용하고,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개발제도를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인재 개발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공공 부문의 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미주-유럽권 글로벌 R&D 전략거점센터로 지정국제공동R&D 과제 선정 시작…인재 국제교류도 전폭 지원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은 23일 "글로벌 연구개발(R&D)의 전략성을 보강하고, 관련 기반을 확대해 첨단산업 분야 국제기술협력을 총괄하는 플랫폼 기관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민 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세계...
민병주 KIAT 원장은 "한국과 체코 간 상호 보완적인 기술역량을 활용하여 원전뿐 아니라 산업기술 측면에서 잠재 협력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협력과 인재 교류가 원활히 이뤄지고 실질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 원장은 같은 날 열린 '한-체코 산업에너지...
특히 고령화 및 저출생을 극복하고 제조 현장의 생산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주인공으로 로봇 산업이 떠오르는 추세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첨단 로봇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의 기반 기술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기업이 SDV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HW·SW 융합에 능한 인력을 공급하고, 데이터 공유·연계에 필요한 법·제도 마련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희소금속센터에서 고품질 희소금속 소재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R&D) 지도, 전문가 교류,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여, 희소금속 신규 공급망 확보를 위한 방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우즈베키스탄의 고순도 희소금속 소재 생산을 위한 상용화 기술 지원, 인증, 실증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세종대학교 이소리 학생은 "작은 힘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청년은 미래 산업기술을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청년들을 KIAT가 돕겠다"고 말했다.
재미 여성 공학자인 UCLA 박아형 공과대학장, 유한 USA 탁영빈 부장, 민병주 KIAT 원장이 멘토로 참여해, 국내 이공계열 여대생으로 구성된 15인의 멘티를 대상으로 진로 설계에 대한 경험담과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화여대 식품생명공학과 김현지 학생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에게 진로 설계에 대해 조언을...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근 전문가들을 초빙해 지역축제장 안전관리사 자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요건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개선한 결과"라며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산업별 전문가, 신진 공학자들을 추가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지난 10년간 유럽과의 국제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K-TAG 유럽의 역할이 매우 컸다"라며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동연구가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앞으로 K-TAG 소속 한인 공학자들의 주도적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tb.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기술나눔은 유휴 기술 자원의 효용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향후 기술을 이전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 지식재산권(IP) 상담 등 신속한 사업화에 필요한 후속 지원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3일 KIAT에 따르면 민병주 원장은 11일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프론텍을 찾아 디지털전환(이하 DX) 추진 노하우를 듣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1978년 설립된 프론텍은 고정밀 자동차 부품(너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뿌리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KIAT의 ‘전사적 DX 촉진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가상공간에 제조 공정을 구현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전사적 DX...
대상은 한국과학기술원 소속의 '노마십가팀'으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과 함께 4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민병주 KIAT 원장은 "디지털 기반의 소재 개발을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과 표준화가 시급하다"라며 "많은 소부장 기업이 KoMaP의 도움을 받아 신소재 개발에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B산업은행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등 주요 출자기관 및 운용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협력사 간 관계에 국한되지 않고 중견·중소기업을 포함한 경제적 우열관계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중견-중소기업의 상생협력에 기반한 기술개발과 공정한 성과공유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공동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확충해 주고, 거래처 다각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광주의 가전 산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대표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KIAT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따라 지역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