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시니어지회(회장 이강선)가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섰다.
시니어 선수들은 연말을 맞아 경북 문경의 미오림복지재단에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상금의 1%를 적립한 금액 일부인 518만과 쌀 1600kg을 기부했다. 올해로 5년째다.
19일 미오림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강선(68) KPGA 시니어지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양휘부) 시니어지회 (회장 이강선) 선수들이 올 시즌 대회 상금 중 1%를 적립해 모금한 사랑의 기금 1027만9370원과 쌀 1톤(20kg 50포)을 19일 경북 문경시 미오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강선(67) KPGA 시니어지회 회장 및 양광호(58), 김용재(55·나홈) KPGA 시니어지회 운영위원과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시니어지회(회장 문춘복) 선수들이 올 시즌 대회 상금 중 1%를 적립해 모금한 사랑의 기금과 함께 쌀 1톤(20㎏ㆍ50포)을 23일 경북 문경의 미오림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씨피에프 루마코리아 김승양 전무와 미오림복지재단 이순례 상임이사, 문춘복 KPGA 시니어지회 회장 및 시니어지회 권오철 경기위원장 등
전국경제인연합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15일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15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제33대 총동문회 회장에 김우화 사회복지법인 미오림복지재단 이사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우화 회장은 경북 문경에 부부가 함께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미오림복지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씨피에프 루마코리아를 경영하고 있다.
김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