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면서 잦은 모임 소식에 남성들의 스타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스타일링에 지루함을 느꼈다면 KBS2 TV ‘미래의 선택’ 속 정용화처럼 디테일을 살린 수트 스타일링을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 정용화의 수트 스타일링으로 본 연말 모임 수트 패션 비결을 소개한다.
◇이지적이면서도 댄디한 느낌의 수트룩=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
정용화의 팬클럽이 KBS 2TV 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정용화는 지난 11일 자신이 출연 중인 ‘미래의 선택’의 스태프와 출연진을 위해 팬클럽과 함께 약 150인분의 ‘4단 콤보 밥차’를 준비했다.
‘미래의 선택’ 촬영장까지 공수된 밥차에는 제작진들이 건강하게 촬영을 마무리하
미래의 선택 정용화
미래의 선택 정용화가 또 다시 윤은혜에게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권계홍 유종선 연출/홍진아 극본) 12회에서 박세주(정용화)는 근처 공원으로 왔다.
이날 박세주는 나미래(윤은혜)의 입봉을 축하하기 위해 와인을 사들고 왔다가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나미래에 아는 체를 해버렸다. 그는 "미안하다
씨엔블루 정용화의 반전 화보가 공개됐다.
KBS 월화 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재벌 3세 박세주 역으로 열연 중인 그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통해 강렬한 포스를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용화는 드라마 속 다정 다감한 모습은 잠시 내려두고 섹시한 남성미와 성숙한 카리스마로 무장, 올 블랙의 패션을 포스 넘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동건이 정용화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1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9회 분에서는 김신(이동건)이 박세주(정용화)의 정체를 알아채며 엄청난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박세주는 자신과 김신 사이에서 흔들리는 미래(윤은혜)의 마음을 잡기 위해 미래에서 왔다는 큰 미래(최명길)의 도움을 받기로
KBS2 TV ‘미래의 선택’ 정용화가 투웨이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재벌 3세의 면모를 드러내는 투웨이룩으로 트렌디함이 가미된 품격 있는 댄디룩과 상반된 매력의 터프 캐주얼 댄디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터프한 매력의 캐쥬얼 댄디룩=극중 VJ로 활약하고 있는 정용화는 블루종(등을 불룩하게 한 블라우스나 엉
정용화의 윤은혜를 향한 꿋꿋한 애정이 눈길 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는 나미래(윤은혜)는 박세주(정용화)와 관련한 서유경(한채아)의 말을 떠올렸다.
나미래는 “희망고문이 얼마나 나쁜 줄 알죠”라는 서유경의 말을 떠올렸다. 이에 박세주는 나미래에게 “까칠하고 나쁜 스타일이 좋아요. 처음 봤을 때부터 한눈에 반했다 그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배우 윤은혜를 향한 달콤하고 낭만적인 ‘붉은 장미 프러포즈’를 선보인다.
정용화는 4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7회에서 윤은혜에게 한 아름의 아름다운 장미꽃을 건넨다. 무엇보다 정용화가 이번 프러포즈를 통해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드러냈던 윤은혜를 향한 감정
KBS2 TV ‘미래의 선택’ 속 정용화의 아웃도어 패션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에서 정용화(박세준)는 지하철역으로 향해 방화범을 잡기 위해 직접 취재 현장에 나섰다. 이때 그는 취재 현장의 긴박하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살리는 바람막이 스타일링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정용화는 바람막이와 함께 블랙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활동성을 살렸
한채아가 정용화의 정체를 알게됐다.
29일 방송된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6회에서 서유경(한채아)는 박세주(정용화)가 YBS 회장 손주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관계자들이 파티자리를 갖는 모습이 그려졌고, 박세주의 친구들은 박제주에게 “영건그룹 차기 회장님”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정용화와 고둣심이 정면으로 부딪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미래의 선택'에서는 방송사의 정리해고를 감행하는 회장 이미란(고두심)에 반발하는 박세주(정용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미란은 “정리해고를 하게되면 필요없는 작가, PD 등 수많은 사람을 자를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세주는 반발했다. 분을 참지 못한 박세주는 “이런 식으로 경영
정용화가 한채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에서는 서유경(한채아)이 박세주(정용화)의 마음을 사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경은 박세주와 프로그램 회의 진행하던 도중 다리를 반대로 꼬며 유혹하고 나섰다. 이에 박세주는 겉옷으로 다리를 덮어줬다.
서유경은 계속
정용화가 재벌가 후계자가 된다.
정용화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대기업에 손자고 방송국을 갖게 되는 후계자다. 부자의 역할이라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박세주가 2
‘미래의 선택’ 정용화가 언론 재벌가 후계자의 살벌한 카리스마를 폭발시켰다.
정용화는 오는 14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에서 비밀을 간직한 방송국 YBS의 신입 VJ이자 언더커버 보스인 박세주 역을 맡았다. 그는 부드러움으로 정체를 감추고 있지만 언뜻언뜻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표출하는 두 얼굴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