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방송계는 유독 신드롬급 인기를 끌은 스타들이 많았다.
그 선봉장은 EBS 캐릭터 '펭수'다. 올해 3월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처음 소개된 펭수는 거침없는 입담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10대부터 3040 직장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2019년 대세'로 떠올랐다.
펭수 매력은 올해 9월 EBS 인기 캐릭터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 달력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MBC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달력이 오는 12월 1일 자정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하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계획이다.
'나 혼자 산다'의 달력 판매는 국민예능으로 불리던 '무한도전'의 선행을 그대로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한도전'의 경우
MBC는 23일 상암 MBC M라운지에서 '무한도전 초중고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160명에게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장학금 프로젝트'는 '2017년 무한도전 달력'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사회 공헌 사업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가
2018년 '무한도전 달력'이 내일(23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2일 MBC 관계자는 "2018년 '무한도전' 달력이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현대H몰과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달력은 올해 방송된 '무한도전' 방송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콜라주와 캐리커처 디자인을 콘셉트로 하여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이 25일 MBC 엠라운지에서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4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MBC 무한도전 장학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구성됐다. 달력 판매금과 음원 수익금 등으로 조성된 사회 공헌 사업을
의미한다.
앞서 지난 2월, 160명의 초·중·고등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꾸준한 선행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MBC와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지난 20일 ‘청각장애 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어 후원금을 나눠 주었다. 이번 후원금 모금은 ‘무한도전’의 활약으로 가능했다. MBC는 ‘무한도전’의 달력 판매, 음원 수익으로 청각장애 아동 지원 사업, 초중고대학생 장학금 등 1억2000만
국내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장학금 기부에서도 국가 대표다웠다.
MBC는 24일 “MBC M라운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MBC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MBC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은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학금은 무한도전 측의 달력 판매 수익금 등으로 조성된
'무한도전' 2017 달력이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가 개시됐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무한도전 2017 달력과 다이어리를 오프라인으로 판매 개시했다고 밝혔다.
전국 이마트 매장에거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즉 이마트몰에서는 구매가 불가하다는 것.
아울러 1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
MBC 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10월 18일까지 8년간 총 47억 57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방송에서 밝혔다.
기부는 ‘무한도전’ 자체 달력과 다이어리, 음원 판매 등으로부터 창출한 수익금을 통해 이루어졌다.
유재석을 비롯한 여섯 출연자가 올해 '무한도전' 달력 판매 수익금으로 도움을 받은 장학생들 편
무한도전 엑스포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기부금이 전체 MBC가 내는 기부금의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한도전 엑스포를 준비 중인 멤버들은 필요경비를 제외한 엑스포 수익금 전액을 역시 기부할 예정이다.
27일 관련업계와 방송가 등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이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엑스포를 개최한다. 무한도전의 이번 엑스포
무한도전 엑스포
MBC '무한도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엑스포를 개최하기로 해 화제다. MBC 무한도전의 최근 4년 동안 기부금은 MBC 전체 기부금의 약 40%에 달한다. 이번 엑스포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6일 관련업계와 방송가 등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에서 2015년 특별기획 아이템으로 제안됐던 ‘무한도전 엑스포’가 오는 1
매년 11월이면 ‘무한도전 달력’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올해도 어김없이 달력과 다이어리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19일 시작된 무한도전 달력은 판매시작 6시간만에 주문수량 10만을 돌파했습니다. 무한도전 달력은 지난 2007년 ‘2008년 달력 만들기 특집’으로 첫선을 보인 후 고정 프로젝트로 자리잡았죠. 올해로 9번째네요. 2016년 달력에는 식스맨
무한도전 달력이 올해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이 오픈마켓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 ‘2016 무한도전 달력’이 판매 시작 6시간만인 19일 오후 6시께 주문 수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G마켓을 통해 판매된 수량만 집계한 것으로 전체 판매수량은 이를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G마켓은 MBC TShop와 함께 19일 정오부터
‘무한도전’ 달력이 19일 정오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올해로 9번째 발매인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과 벽걸이 두 종류로 제작된다. 다이어리도 두 종류를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탁상용 달력의 경우 앞면은 포스터, 뒷면은 일러스트 형태로 제작된다. 뒷면 일러스트에는 사용자가 직접 채색할 수 있는 컬러링 방식을 도입했다.
19일 오전 10
무한도전 달력 예약판매 포스터, 타이즈 입은 정형돈 "하루빨리 쾌차하길"
2016년도 무한도전 달력이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17일 공개된 홍보 포스터 속에선 불안장애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미지 속 정형돈은 타이즈를 입고 있다. 과거 '무모한 도전'에서 입던 의상이다. 흰색 타이즈에 빨간 머리띠와 빨간 하의를
2016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가 19일 정오부터 MBC 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올해로 9번째 발매인 ‘무한도전’ 달력은 탁상, 벽걸이 두 종류와 다이어리 두 종류로 제작된다. 특히, 탁상용 달력의 경우 2015년 방송된 ‘무한도전’을 주제로 앞면은 포스터, 뒷면은 일러스트 형태로 제작된다.
뒷면의 일러스트에는 사용자가
‘무한도전’이 대학생 111명에게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M라운지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대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MBC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무한도전 장학금’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델로 나서 제작한 달력 등의 판매 수익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으로 지
24일 10만부 판매를 돌파한 삼둥이 달력의 수익금이 전액 기부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마켓 옥션은 배우 송일국과 삼둥이 부자가 제작한 삼둥이 달력이 23일 저녁 9시 예약 판매를 개시한 이후 24일 13시30분 기준으로 약 10만개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달력은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작과정이 전파를 탄 바 있다. MBC 무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