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2019 유망 꼬마빌딩 찾기 실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소는 양재역 1번 출구 앞 서희타워 10층 상가정보연구소 세미나실이다.
이번 세미나는 제10차 멘토스쿨 행사이자 ‘내 자금에 맞는 수익형부동산 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빌딩 전문가와 함께 서울 역세권 소재 유망 중소
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제9차 멘토스쿨 행사로 ‘2019 유망 중소형 빌딩 현장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00세 시대 내 자금에 맞는 수익형 건물 찾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빌딩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서울 역세권 소재 유망 빌딩과 주변 현장을 상세히 둘러본다.
40억 원대 이상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EY한영은 2008년 한국해비타트와 후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9년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매년 집짓기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2500만원의 후원금을
국내 디자인업계가 정부가 추진하는 취업연계사업에 산업별 특성에 맞는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과거서부터 제조업에만 집중돼 왔던 정부 취업연계사업을 보다 더 유연하게 운영해야 효율성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7일 한국디자인기업협회에 따르면 이 기관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취업연계 프로그램 '스펙초월 멘토스쿨'의 디
유안타증권은 ‘코스피를 넘어 상해까지, 투자의 영토를 넓혀라’라는 콘셉트로 국내주식 리그와 후강퉁 리그를 동시에 개최하는 ‘한·중 주식고수 최강자전’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주식고수가 되고 싶은 국내 투자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약 1억1500만원 규모로 오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9주간 치러지며, 10
정부가 인문계 전공자들의 취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T·소프트웨어(SW) 맞춤형 교육과정’을 하반기에 개설한다.
이기권 고용고동부 장관은 8일 서울 서초구 소재 비트교육센터에서 ‘인문계 고용촉진 대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인문계 대학 졸업생 90%가 논다’는 뜻의 ‘인구론’이라는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인문계 전공자들이
경남은행은 경남지방중소기업청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경남은행과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은 중기청-경남은행 아카데미 운용ㆍ한국형 히든챔피언 사업 컨설팅 지원ㆍ유망중소기업 CEO 및 우수기술인 멘토스쿨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울산 신청사에서 일학습병행제 등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은 앞서 지난 11일 울산시 중구 종가로 우정혁신도시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지방·산업현장 중심, New Start 원년’이라는 슬로건으로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새 출발을 선언했다.
1982년 설립된 산업인력공단은 평생직업능력개발,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컨벤션홀에서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스펙초월 멘토스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청년들의 간담회가 열렸다.
스펙초월 멘토스쿨은 열정과 잠재력이 있으면 취업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시범운영한 프로그램이다.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와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조
서울시가 고졸채용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지만 미스매칭만 양산하며 방관하고 있다. 고졸 채용실적이 최근 악화되자 이 분야 채용행사를 없애고 청년 취업분야에 포함시키는 데 급급했고 미스매칭 원인분석이 이뤄졌음에도 새로운 해결책을 찾으려는 모습도 없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지역 고교 졸업자 취업 지원 실적은 2011년 256명, 2012년 94
정부가 내년부터 스펙초월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일학습 듀얼시스템도 새롭게 시행한다. 노동 방식과 근로시간이 개혁되며, 여성과 청년 등의 고용증대를 위한 정책도 중점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시행하는 사업주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인건비 지원 한도도 월 6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인상한다.
고용노동부는 내
정부정책은 일반 국민에게 아직 친숙하지 않다. 보도를 통해 흥미가 생기는 국가 사업이 있더라도 신청을 미루다가 실제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정부가 2014년 예산안에 붙인 별칭은 ‘경제활력·일자리 예산’이다. 그만큼 청년과 장년, 여성 등 다양한 국민을 고려한 일자리 사업이 마련돼 있다. 구직 중인 국민들에게 유용한 예산사업의 활용법을 정리했다
애니메이션 '뽀로로' 개발자인 김일호 오콘 대표를 비롯해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등이 청년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스펙초월 멘토스쿨 8곳을 설치해 잠재력 있는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년에는 멘토스쿨도 20개로 확대하고 교육대상도 1000명까지 늘린다.
멘토스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차세대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선발해 재능을 기부하는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 이하 IMC)’ 시즌3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IMC는 차세대 광고인을 육성하기 위해 창의적인 대학생(멘티)을 선발한 뒤 사내 광고기획, 마케팅 전문가(멘토)와 팀을 이뤄 광고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장학금
정부는 정형화된 교육과정에서 탈피하고 개개인의 창조적 역량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도록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가동키로 했다.
정부는 5일 ’창조경제 실현계획’세부실행방안을 발표하고,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과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정착을 위해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기술·공
LG생활건강은 여성과 어린이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09년부터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으로 ‘LG생활건강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음악적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악기
가장 활발하게 구직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꿈과 기량을 펼쳐나가야 할 20대가 위기에 봉착했다. 밑에서는 고졸채용 열풍에 밀리고 스펙경쟁에 휘말리다 보면 결국 30대로 넘어갈 때까지 ‘백수’를 면치 못하는 것은 예사이다. 정부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내놓으며 공공기관에서 20대의 취업을 보장한다고 하지만 크게 상황이 개선될 것 같지는 않다. 이런 가운데 20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17일(수) 오후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야외무대에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배우 오정세, 유인영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과 심사위원장 봉준호 감독을 필두로 집행위원 강동헌, 이원석, 이호재, 임필성, 정윤철, 진원석 감독, 심사위원 영화제작자 김호성 대표, 배우 이선호, 윤종
가수 나르샤의 자전적 성장 영화 ‘벌레’가 촬영을 마쳤다.
‘벌레’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지난 3월 7, 8일 이틀에 걸쳐 서울 부암동, 신문로일대와 인천 답동로 등지에서 촬영한 스마트폰 단편 영화. 삼성 갤럭시 노트2로 촬영된 스마트폰영화 ‘벌레’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수의 꿈을 이룬 나르샤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복고적인 화면과 톡톡 튀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는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가 열린다.
KT는 29일 광화문 올레스퀘어 1층 드림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3회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를 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해외 경쟁부문을 신설, 해외 스마트폰 작품도 함께 접수한다. 이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