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상반기 캠페인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시작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를 겪는 암 환자들이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창립 이후 변치 않고 이어온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한다’는 소명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1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이어가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중심으로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병률이 높은 여성 암을 확인하고, 그 암에 대한 인식 개선을
국내 화장품과 녹차 산업을 이끌어온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창업자와 최고경영자가 사회공헌에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이며 구성원들 또한 자율적으로 이를 실천해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은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소명으로 사
아모레퍼시픽이 아세안 시장에서 2023년까지 매출 5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나정균 아모레퍼시픽 아세안 지역 법인장은 7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익사이팅 아모레퍼시픽(Exciting Amorepacific)’ 글로벌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아세안은 밀레니얼 고객과 디지털화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역동적인 시장
아모레퍼시픽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창업자와 최고경영자가 사회공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써 구성원들 또한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등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은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고, 나아가 책임경영 실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우선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소명으로 ‘
아모레퍼시픽은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느끼는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CSR 캠페인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여성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뷰티 노하우를 전수할 뿐 아니라 투병 중 겪는
아모레퍼시픽과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슬러’가 함께 전개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의 2018년 상반기 캠페인이 9일부터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소명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 아름다운 세상(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여성 △자연생태 △문화 등 3대 핵심영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공익재단 설립 운영·후원, 기업 차원에서 주도하는 다양한 공헌활동,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에서 전개
2008년 시작한 ‘아모레 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아모레퍼시픽은 12일 고대구로병원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두 달 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그간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으로 심적 고통을 겪는 여성 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서경배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을 향한 미래 비전 달성을 다짐했다.
서 회장은 20년 전인 1997년 3월 18일 태평양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취임 이후 서 회장은 21세기 기업 비전을 ‘미와 건강 분야의 브랜드 컴퍼니’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희망가게 사업은 2003년 6월 30일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인 ‘아름다운세상기금
병원에서 메이크업 교실이 열렸다. 환자를 응대하는 직원 대상일까 싶지만 반대다. 환자를 대상으로, 그것도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메이크업 교실이다.
전북대학교병원이 10일 투병중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외모관리 프로그램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를 실시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5년 지속가능경영활동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속가능경영의 4대 전략 방향에 따라 2015년에도 ‘고객’, ‘환경’, ‘임직원과 파트너’,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해냈다.
우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립 이래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출산과 관련한 여성지원 정책이 눈에 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에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24일 발표한 ‘201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올스타(All Star) 기업, 화장품 산업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기업의 사회∙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 경영의 모델상을 선정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추진하는 암 환자 뷰티컨설팅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참가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의 참여 암 환자가 지난해까지 9221명에 달한데 이어 최근 1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서경배 회장이 2008년부터 암 치료 과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것.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은 공익재단을 설립해 운영ㆍ후원하는 부문과 구성원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는 아모레퍼시
아모레퍼시픽은 1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모아 포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사회공헌 포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해 하나의 브랜드로 합치고,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뿐만 아니라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개
아모레퍼시픽은 ‘당신 삶의 아름다운 변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활동은 공익재단을 설립해 운영·후원하는 부문과 직접 참여하는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공익사업의 전문성을 살리고 지속적·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공익재단 설립 시 기본재산을 출
아모레퍼시픽이 여성 암환우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 전개하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13일 분당 차병원을 시작으로 6월까지 진행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여성 암환우를 위한 외모가꾸기 교육프로그램이다. 200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6주년을 맞았다.
암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