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습도까지 감지하는 차원이 다른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5년 LG전자 대표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슈퍼’ 첫 제품을 출시한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기반으로 올해 5세대 제품인 ‘멀티브이 슈퍼5’를 완성했다. 이 제품은 기존 ‘멀티브이 슈퍼4’ 대비 에너지효율을 11% 높이면서 최대 용량
LG전자가 대학 시설에 특화된 에너지 관리시스템과 초고효율 제품을 앞세워 에너지 절감형 ‘그린 캠퍼스’ 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초 인덕대학교에서 올 초 인덕대학교에 ‘PAC(Package Air Conditioner) 무선 제어시스템’과 초고효율 냉난방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2012년 신라대학교, 2014년 마산
LG전자가 조달시장에서도 압도적인 화질을 앞세워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 가운데 가장 큰 325㎡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TV 존, 학교솔루션 존, 커머셜사이니지 존, 시스템에어컨 존 등 분야별로 제품 정보를 쉽
LG전자가 10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조전시회인 ‘2015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다양한 공조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에어컨인 2015년형 ‘멀티브이 슈퍼 4(Multi V Super 4)’를 전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작동시킬
LG전자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에너지시티’를 주제로 270㎡ 규모 전시공간을 마련, 사무실ㆍ학교ㆍ관공서ㆍ홈ㆍ공장 등 공간에 최적화한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 대표 모델인 ‘멀티브이 슈퍼4’를
LG전자가 고효율, 친환경 냉난방기기 제품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공조 전시회인 ‘보칠벤타 2014’에서 고효율, 친환경 상업용 냉난방기기와 가정용 난방기기 등을 집중 소개했다.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 대표 모델 중 하나인 ‘멀티브이 슈퍼 4 히트 리커버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에너지소비 효율 1등급을 갖춘 20마력 에어컨 모델을 출시하며 업계 최다 1등급 시스템에어컨 라인업을 확보했다.
LG전자는 LG ‘휘센’ 시스템에어컨 신제품 13종을 동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3개 모델은 모두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특히 LG전자는 국내 최초 20마력 모델 1등급을 달성한 ‘멀티브이 슈퍼4’ 를 내놨
“지금 에어컨을 구입하면 캐시백, 가격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기자가 서울 영등포에 있는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들어서자 한 직원이 손에 든 태블릿PC 화면을 보여주며 에어컨 신제품을 권했다. 이 직원은 이달부터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될 조짐이라며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에어컨을 1층 입구 쪽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대형마트
LG전자는 오는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공조 전시회인 ‘중국제냉전 2014’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92㎡ 부스를 마련하고 공항·쇼핑몰 등 대형 시설에 적합한 냉난방 시스템인 칠러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기를 사용하는 ‘터보 칠러’는 상업용·산업용 시설에 최적화한 냉난방 시스템이다. 고효율 압축기를 탑
LG전자 시스템에어컨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현지 사업자들의 발 길이 잇따르고 있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3일 튀니지 현지 사업자 십여명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 트윈타워를 방문했다. 이들은 튀니지 현지에서 시스템에어컨을 최종 사용자(엔드유저)에게 추천하는 시행사나 설비설계 담당자, 또는 제품 판매점 사장들이다.
이들은 LG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공 조달시장 공략에 나섰다.
2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공조달 전시회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한다. 공공기관 제품 구매 담당자들이 관심을 갖는 전시회인 만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 사의 주력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
LG전자가 고효율 시스템에어컨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18일부터 나흘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14’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멀티브이 시리즈(슈퍼4, 워터4, 워터 S)’ 및 시스템 보일러 제품을 집중 소개한다. 에너지 규격 및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유럽 에어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두 회사는 회복세를 보이는 유럽 경기에 발 맞춰 가정용 및 시스템에어컨 사업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18~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ostra ConvegnoE
LG전자가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 ‘AHR엑스포 2014’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제품들을 선보였다.
1930년부터 시작한 이 전시회는 130개국 2000개 업체가 참여하고 3만명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21~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비츠센터에서 열린 ‘AHR 엑스포’ 전시회에서‘멀티브이
LG전자가 16~19일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 대전’에 참가한다. 약 270m²(평방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LG전자는 에너지 생성, 에너지 활용, 에너지 관리 3가지 컨셉으로 구성해 학교, 빌딩 등 건물에서의 에너지 흐름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에너지생성존’에서는 버려지는 폐열의 80%를 재
LG전자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17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첨단 에너지 솔루션 TMS기반의 지능형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은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인 ‘멀티브이 슈퍼4’와 원격 통합제어 관리시스템을 결합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LG전자는 에어컨 업계 최초로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탄소배출량 자체 심사 권한인 ‘제품군 검증체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냉장고 등 생활가전 부문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제품군 검증체계는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의 산정과 검증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기업에게 부여한 제
LG전자는 17일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 조달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407㎡ 규모의 전시공간을 △디지털 사이니지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스쿨 △종합공조 존 등으로 나눠 정부 및 공공·교육기관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한다.
디지털 사이니지 존에서는 55인치 IPS 사이니지
“역전에 또 역전….” 국내 에어컨 양대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또 다시 에너지 효율 공방전을 벌였다. ‘국내 최고 효율 시스템에어컨’이라는 타이틀은 이틀 사이 4번이나 주인공이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 에너지효율 5.99를 달성해 국내 최고 효율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0마력 용량 제품 기준이며 이날 에너지관리공단에 등재
LG전자는 국내 최고 효율을 달성한 시스템에어컨 ‘2013년형 멀티브이슈퍼4’를 12~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3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고 에너지 효율인 5.68를 달성하며, 강화된 시스템 에어컨 에너지 소비 효율 규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기존 제품보다 평균 에너지 효율을 35%나 끌어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