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9월 청년주간을 맞이해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이하 주거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주간이란 청년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청년기본법’ 제7조에 따라 지정된 ‘청년의 날’(9월 세 번째 토요일)부터 일주일(9월 21일~9월 27일)을 말한다.
주거상담소는 한국 청년에게 주거 관련 정책정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일 화성비봉 A-4블록 국민임대 및 A-5블록 행복주택의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추가모집을 한다.
특히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230세대의 꿈집 터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국민임대는 월임대료 16만2000원부터 보증금 최대 전환 시 최저 월 6만9490원이며, 행복주택은 월
국토교통부는 '마이홈포털'에 인공지능(AI) 상담 챗봇과 맞춤형 모집공고 추천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홈포털은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과 세부기준 등 주거복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국토부 온라인 플랫폼이다.
국토부는 29일부터 마이홈포털에 상담 챗봇 '마이봇'을 도입하고, 공공주택 모집공고 안내 기능도 강화한다.
마이봇을 통해 주거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평택고덕 A-53 및 A-57-2블록의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입주자 자격 완화 추가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입주자 및 예비자를 합쳐 총 72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평택고덕신도시 2단계 구역 내 마지막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임대 물량이며 입주자 자격을 완화 적용한다.
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7일 평택고덕A-58블록 1295호 중 영구임대주택 798호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28일부터 4일간 평택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약 접수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영구임대주택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소득·자산보유 기준과 기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
청년 주거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모든 청년 주거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는 마이홈 App 청년전용 페이지를 30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와 지자체의 청년 주거정책 193개를 사업별 특성에 따라 4개 유형, 10개 정책으로 체계화·단순화했다.
또 정부와 지자체 간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 전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 내 B-1블록 신혼희망타운 289가구 중 행복주택 96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신혼부부·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시중 시세의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자녀 유무에 따라 최소 6년, 최대 10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행복주택 3570가구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수도권 6곳(2031가구)과 지방 5곳(1539가구)에서 이뤄진다. 우선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S-3(182가구), S-7(140가구), S-8(114가구)는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과 GTX-C 과천역(예정), 과천대로
정부가 저소득 무주택 청년의 월세를 1년간 20만 원씩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8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그동안 지자체별로 추진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전국적 규모의 청년 월세 지원은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와 21일 시·도 청년정책책임관 협의회를 통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구체적 사업계획을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2분기 행복주택 8667가구의 청약을 5일부터 받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유형별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입주할 수 있다.
공급대상은 서울 잠실 등 수도권 12곳 4297가구, 대구 도남A-1 등 지방권 13곳 4370가구로, 전국 25개 지구 8667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국민임대주택 1만981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20~40% 싼 값에 거주할 수 있는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 조건을 충족하면 2년 단위로 최장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모집일 기준 한 달 소득이 도시 근로자 평균보다 30% 이상 낮고 자산이 2억9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5000가구를 공급한다.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임대료 중 보증금 비중을 최대 80%까지 높여 월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세와 비슷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80% 수준이다.
LH는 18∼20일 청약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를 통해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4843가구에 대한 청약을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수서·남양주 별내·화성 동탄2 등 3개 지구에서 총 5269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 강남권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수서 1029가구를 비롯해 남양주 별내(1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 올해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공공임대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32곳에서 1만3414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으로 육아시설을 갖추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된 서울수서(12월, 199호)를 비롯해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된 서울양원(11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3분기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양 삼송A24 등 수도권 3곳 2351가구와 부산 기장A2, 광주 월산 등 지방 5곳 664가구 등 전국 8개 지구, 3015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고양 삼송A24지구(947가구)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 방안’에 따른 중소기업 근로자 전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전국 총 172곳, 6만8022호 규모의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공공임대 및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수도권에서 80곳, 3만3607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위례, 평택 고덕, 서울 양원 신혼희망타운 내 공공임대주택 597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25일부터 시작한다. 12월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6개 단지, 총 267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에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수도권 3곳(구리 수택·파주 운정·김포 마송) 1894가구와 지방권 3곳(부산 모
올해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파주 운정지구와 부산 모라지구 등 수도권과 지방 6곳에서 총 2670호 규모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5월 7일부터 18일까지다.
올해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모두 2만5000호다. 이번 1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총 4차에 걸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실수요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행복주택 5838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 지역은 서울 휘경, 경기도 남양주 별내·하남 감일 등 수도권 8곳(3628가구), 부산 강서 등 지방권 8곳(2210가구)이다.
수도권 공급지역 가운데 서울 휘경은 반경 5㎞ 이내에 서울시립대ㆍ경희대 등 17개 대학이 있는 대학 밀집지역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5일 대전 토지주택대학교에서 청년 주거복지 홍보대사인 ‘2기 LH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에 대한 우수활동팀 시상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홈 대학생 서포터즈는 청년들에게 보다 쉽고 가깝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평균 5.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