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내한한 가운데, 이준기와의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이 눈길을 사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레지던트 이블'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이준기는 여배우들 중 유일한 청일점으로 돋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앞서 이준기 역시 인
영화 '왕의 남자'의 흥행 주역 배우 이준기와 이준익 감독이 재회했다.
이준기는 지난 12일 오후 영화 ‘왕의 남자’ 개봉 10주년 기념 상영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영화 ‘왕의 남자’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뿐 아니라 '왕의 남자' 팬카페에서 준비한 10주년 기념 케이크, 메이킹 영상, 선물 추첨 등 다채로
배우 이준기의 할리우드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과거 그의 매력적인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lle #vamp #welcome #JG Thx ♡"이란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흰색 수트를 입은 이준기는 의자에 앉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준기는 여자모델의 각선미보다 먼저 눈길이
'레지던트이블6'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와 다정한 셀카…태권도 유단자라고?
배우 이준기(33)가 '레지던트 이블:더 파이널 챕터(레지던트이블6)'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 영화 여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와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레지던트 이블6' 여주인공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권도 유단자 겸 배우인 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17일 한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더 파이널 챕터(레지던트 이블6)'에 이준기가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준기는 현재 촬영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하고 있으며,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을 마치자마자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