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노벨파마,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日 임상 1상 진입
GC녹십자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GC1130A’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서(CTN, Clinical Trial Notification)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GC1130A는 중추신경계에 투여
뷰노(VUNO)는 12일 인공지능(AI) 기반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LVSD(VUNO Med®-DeepECG™ LVS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VUNO Med®-DeepECG™ LVSD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의 주요 유형인 좌심실수축기능부전(left ventricular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심부전 선별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LVSD(뷰노메드 딥ECG™ LVSD)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ECG™ LVSD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의 주요 유형인 좌심실수축기능부전(LVSD)을 선별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올해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I 기반 급성심근경색 탐지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AMI(VUNO Med®-DeepECG™ AMI)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뷰노메드 딥ECG AMI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급성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뷰노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데이터 분석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 SSL) 알고리즘을 연구한 결과가 딥러닝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회인 ‘표현학습국제학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이하 ICLR)에서 채택됐다고 7일
뷰노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되는 2023년 미국심장협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2023, 이하 AHA 2023)에서 연구 논문 4편이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
AHA는 심장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를 지원하며,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부전을 탐지하는 AI 모델에 대한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가 출간하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로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뷰노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실제 심부전 환자들의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해 딥러닝 알고리즘이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퍼스널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프로(Hativ Pro)’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뷰노는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B2C(기업과 고객)까지 확장하고 심전도 데이터 기반 생체신호 분야 사업에 본격 나선다.
‘하티브 프로’는 뷰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웨어 의료기기로, 심전도를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24시간 홀터(Holter) 검사로 측정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심방세동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연구결과가 심혈관 분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지(Frontiers in Cardiovascular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뷰노 측은 “이번 연구는 분석이 어려운 홀터 심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