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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으로 처벌해야”
    2024-10-31 10:12
  • "北, 올해 軍 등 1만500건 해킹시도…해커 8400여 명 편성" [2024 국감]
    2024-10-30 20:12
  • 한동훈 “당정 상생해야 정권 재창출...국민 위한 싸움 주저않겠다”
    2024-10-30 11:46
  • 국정원 "간첩 색출했지만, 대공 수사권 없어 수사 어려워"
    2024-10-29 19:29
  • 국힘 김상훈, 금리 동결에 “존중하나 내수진작 아쉬워”
    2024-08-23 10:23
  • 한동훈 “‘적국→외국’ 간첩죄·국정원 대공수사 부활 당론추진”
    2024-08-21 16:02
  • 한동훈 “민주당만 찬성하면 ‘적국→외국’ 간첩법 개정”
    2024-08-01 14:40
  • [김정래 칼럼] ‘최후인간’으로의 전락은 막아야 한다
    2024-04-17 05:00
  • 조국, 검찰‧기재부‧국정원 등 5대 권력기관 개혁 공약 발표
    2024-03-27 10:55
  • 한동훈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간첩 세력 국회 입성 막아야”
    2024-03-07 10:16
  • 윤재옥 “‘국정원 선관위 해킹’ 주장 근거 없어…민주당의 자기부정”
    2023-10-26 14:35
  • 국정원-검경, 대공합동수사단 운영…경찰에 인수인계 본격화
    2023-02-06 16:20
  • 尹, 與지도부와 새해 첫 식사정치..100분간 어떤 얘기 오갔나
    2023-01-26 16:32
  • 윤 대통령, 與 지도부와 오찬…"UAE 대통령, 더 많은 투자 하겠다고 말해"
    2023-01-26 16:11
  • 與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은 국가해체…野 추경은 정략적 발상"
    2023-01-24 15:26
  • 윤희근, 김순호 '밀고 의혹' "그런 부분 알고 추천하지 않았다"
    2022-08-08 14:05
  • '유우성 재판 증언 유출' 前국정원 간부들, 무죄 확정
    2022-07-28 10:54
  • 공안부장 줄 사표로 본 공안부의 미래…‘비윤’ 공안통들 어디로?
    2022-06-06 10:46
  • 민주, 檢 출신 국정원 인선에 "尹, 검사 손아귀에 나라 쥐어주나"
    2022-06-03 16:47
  • 총리 비서실장·국정원 기조실장 모두 검사 출신으로
    2022-06-0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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