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13~17일) 코스닥지수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520선 돌파에는 실패했다.
지난 17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말 대비 7.91포인트(1.55%) 상승한 518.10으로 마감했다.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은 유가증권시장과 달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홈쇼핑, 엔터테인먼트, 방송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한 주 외국인은 951억원을 순매
1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드코리아만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유니드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460원(-14.86%) 떨어져 26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27일 13%대의 하락세를 보인 이후로 올해 처음으로 하한가까지 내려갔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200만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00만원 매도
쓰리피시스템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지점에서 '스마트솔루션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장해성 SK텔레콤 Cloud사업팀장, 박형진 SK텔레콤 매니저, 노운호 쓰리피시스템 대표, 김경회 쓰리피시스템 SI사업부문장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쓰리피시스템은 ‘스마트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이 새롭게 출시한 ‘T클라우드비즈 오피스박스 서비스’를 기독교 단체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쓰리피시스템의 ‘스마트솔루션 사업’은 신개념 CUG(Closed User Group) 대상의 서비스로 대상 그룹에 맞춤 디바이스와 맞춤 콘텐츠를 공급한다.
CGU 소비자의 특화된 구매 패턴에 맞춰 설
쓰리피시스템은 하이브리드카 판매 강화에 따른 사업 성장이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쓰리피시스템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자동차의 핵심적인 모듈생산설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가 생산하는 친환경자동차들의 대부분은 쓰리피시스템이 공급한 장비에서 생산된 모듈로 장착돼 있다.
쓰리피시스템은 2009
쓰리피시스템이 경영진의 횡령 혐의 피소설에 급락세다.
4일 오전 9시39분 현재 쓰리피시스템은 전거래일 대비 11.00%(670원) 내린 542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쓰리피시스템은 현 경영진 배임·횡령혐의 피소설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되면 즉시 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현 경영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