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을 위한 방과 후 돌봄교실 조성사업에 나선다.
10일 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에서 'GS건설 즐거운 돌봄교실'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돌봄교실은 사교육비 증가와 교육 양극화 등의 환경 속에서 저소득층 사교육
GS건설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2467가구에 김장김치를 전했다.
GS건설은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원식당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 '김치 Together'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은 임직원 30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김치 10kg 60상자를 만들었다.
GS는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이 동참했으며, 매년 나눔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꿈
GS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는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허태수 GS 회장의 뜻이 담겨있다는 설명이다. 허 회장은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
GS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GS는 2005년 출범 이래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맡기고 있다. 올해까지 맡긴 성금은 총 600억 원에 달한다.
계열사별로도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GS칼텍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돈 버는 것보다 기부가 훨씬 힘들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006년 자신이 평생 모은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할 것으로 밝히면서 한 말이다. 그의 이 한 마디는 재벌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일깨웠다. 버핏 회장은 재벌 사회 기부 문화에 새 지평을 열었다.
한국의
GS그룹은 전사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건설은 사회공헌활동을 △사회복지 △교육ㆍ문화 △환경ㆍ안전 등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이 안정된 학업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학업과 놀이를
GS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ㆍ안전의 3대 핵심 사회공헌 영역을 설정하고 활동하고 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활동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
GS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 허창수 GS 명예회장 겸 GS건설 회장이 사회복지재단 ‘남촌재단’에 90억 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했다.
허 회장은 이번에 사재를 쾌척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설립한 남촌재단의 규모를 500억 원 이상으로 키워가겠다는 약속도 12년 만에 지키게 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허 회장은 남촌재단에
△삼성엔지니어링, 2349억 원 규모 공사수주
△한미반도체, 33억 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진흥기업, 이든전문투자형사모신탁제2호 지분 44% 양수
△현대홈쇼핑 "현대HCN 매각설 사실 아니야"
△한전기술, 222억 원 규모 용역제공 계약
△일동홀딩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최대주주 등극
△한화시스템, 539억 원 규모 판매 공급계약
△엘
허창수 GS 회장이 15년 만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LG그룹에서 분리되기 이전 허씨 가문을 대표하는 경영인으로 고(故) 구본무 LG그룹 전 회장과 회사의 성장을 이끈 허 회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혁신 시대에 GS그룹의 생존을 위해 용퇴를 결정한 것이다.
허 회장은 GS 명예회장이자 GS건설 회장으로, GS그룹의 성장을 지원할
GS건설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9년 미스코리아 선 당선자를 비롯한 4명과 GS건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을 포함해 총1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 활동 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김치 속을 버무리는 것부터 포장까지의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고, 만들어진 김치는
“기업들이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
GS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허창수 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GS칼텍스는 2013년 ‘마음톡톡’ 사업을 시작했다. 청소년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6년간 전국에서 총 1만5458명의 아동ㆍ청소년들이 참여
GS는 임직원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허창수 GS 회장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에 따라 나눔을 통해 기업의 공동체 속 역할과 책임을 이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허 회장은 평소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
GS건설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김장김치를 전하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26일 GS건설은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
GS건설이 미스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 1004가구에 김장김치를 전하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GS건설은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김장김치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꾸준히 김장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3년
GS그룹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과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적 약자들과 포항 지진 피해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GS건설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활동 영역을 크게 △사회복지 △교육 문화 △환경 안전의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하고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건설회사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
허창수 GS회장이 지난 2006년말 남촌재단 설립 후 11년간 사재 출연을 통한 꾸준한 기부 행보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9일 GS건설은 허창수회장이재단법인남촌재단에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약 51억원 규모의 GS건설 주식 19만 4000주를 출연했다고 밝혔다.
허회장은 지난 2006년 12월 GS건설 주식 3만5800주를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7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