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엔젤스는 투자뿐 아니라 벤처생태계 활성화 일환으로 벤처캐피탈 내부 예비창업자(EIR, Entrepreneur In Residence)를 비롯해, 모바일 개발자를 양성하는 매드캠프(MAD Camp, Mobile Application Developer)를 운영 중에 있다. EIR 1호 창업가로는 ‘틱톡’의 김창하 대표가 있다.
2012-05-3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