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이 살찐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래원은 자신의 후덕한 얼굴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은 "사진은 일주일 전이다. 미국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는데 한 달 반 만에 15kg이나 쪘다"며 "햄버거를 많이 먹어서인 것 같다"고 살이 찐 이유를 전했다.
김래원
배우 김래원이 첫사랑에 대해 공개해 화제다.
김래원은 1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데뷔 초 함께 작품하면서 만난 1살 연상 여배우가 첫사랑이다. 그녀가 너무 예뻤다. 종교와도 같은 사랑에 빠졌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어머니가 주신 금목걸이와 전축을 비롯한 집안 살림을 다 내다 팔았고, 지하철로 왕복 3시간이 걸
김래원의 첫사랑 연상녀를 찾기 위해 네티즌들이 출동했다.
1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녹화현장에서 김래원은 "첫사랑 때문에 한강에 뛰어들었다"고 고백했다. 김래원은 “데뷔 초 작품을 하면서 첫사랑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의 첫사랑은 1살 연상의 여배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래원의 첫사랑을 찾기 위해 수사를 펼치기 시작했다.
일단 네티즌들
배우 김래원이 첫사랑 때문에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래원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첫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래원은 녹화에서 데뷔 초 작품을 하면서 첫사랑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의 첫사랑은 1살 연상의 여배우. 김래원은 “‘종교와도 같은 사랑’을 했다”며 풋풋한 신인 시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