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소방학교에서 첨단장비 등을 운용해 인명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시 소방재난본부가 방역과 일상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소방훈련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과정에서 대형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한다는 취지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 화재 △건물 붕괴 △지하철
서울시는 대규모 재난사고를 가정해 실제처럼 훈련하는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8~22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민간단체가 함께하는 국가종합훈련으로 2005년부터 매년 4~5월경 3일간 실시해왔으며, 올해부터는 현장훈련 강화를 위해 5일간 실시한다.
우선 18일 오후 2시 태풍 '흑장미'
한국가스공사는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비해 28일 본사 및 13개 사업소 상황실에 설치한 재난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안전한국훈련은 5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재난대응훈련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초기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 국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오는 31일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노원소방서, 노원구청과 공동 주관으로 ‘2014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를 동반한 폭발사고가 교내 강의실에서 발생한 것을 가정, 골든타임 내 조치 및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서울여대는“최근 대형사고가
LG디스플레이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대원칙 아래 자사는 물론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을 가장 우선에 두고 안전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신설된 산업안전 전담 임원급 조직은 화학물질 및 안전보건 등 산업안전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또 안전과 환경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
서울시가 핵안보정상회의를 대비해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30부터 강남구 코엑스 본관에서 화재 및 테러상황을 가상, 대대적인 유관기관 합동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경찰·군 등 29개 기관 600여명이 참가하며, 유해화학물질 살포, 폭발 화재 발생, 인질 난동 등 다양한 상황을
대형 재해와 재난 사고에 대비한 대규모 긴급구조 훈련이 한강에서 실시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한강공원 진성나루 일대에서 20일 오후2시부터 수도권 민·관·군 등 40개 재난 대응기관이 참여하는 2011 대규모 재난대비 초광역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초광역 훈련은 대규모 재해·재난 발생시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토해양부는 내달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7일 오후 2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20여개 기관,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항공기 사고 위기 대응 긴급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한다.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소방방재청 인천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이 주관하며 인천시, 관계 기관·단체 등도 참여한다.
서울시 산하 소방재난본부는 오늘 오전 10∼11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2010.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치구, 군, 경찰 등 긴급구조지원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과 긴급대응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을 입체적으로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게 진행된다.
중점 훈련사항은 대형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