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열애설 백진희, 과거 지창욱과 첫날밤 합궁 거부 당해 '굴욕'
윤현민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백진희가 과거 극중 남편 지창욱으로부터 합궁을 거부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과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이 궁의 실세인 연철(전국환 분)의 딸 타나실리(백진희 분)와 혼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맘속에 기승냥(하지원 분
배우 이덕화와 그의 딸 이지현이 함께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운데 이지현의 과거 드라마 출연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새삼 화제다.
이지현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해 기승냥(하지원)과 무수리 시절부터 우정을 키워 온 홍단으로 열연했다.
이지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통해
‘이덕화 딸’ 이지현, 하지원과 ‘기황후’ 출연 다시금 화제...“자연미인의 위엄”
‘힐링캠프’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끈 가운데 이지현의 과거 MBC 드라마 ‘기황후’ 출연분이 화제다.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배우 이지현이 이덕화의 딸이라는 사실이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이지현은 '기황후'에서 고려
배우 최무성이 배우 양동근, 오윤아, 선우재덕, 정호빈, 김선경, 박정철 등이 소속되어 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최무성은 영화 '세븐데이즈', '악마를 보았다',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박불화’ 역을 맡아 ‘기승냥’ 하지원의 든든한
하지원이 '기황후'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코튼데이2014'가 열린 가운데 '코튼데이' 홍보대사 하지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지원은 최근 성공리에 종영한 '기황후'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원은 "'기황후'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51부작으로 9 약 개월간 촬영했다"고 운을 뗐다
기황후 마지막회 북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마지막회에서 나온 '북원(北元)'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기황후' 마지막회에서는 황제 타환(지창욱)이 황후 기승냥(하지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승냥을 제외하고 그동안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온 주변인물들은 이로써 모두 세상을 하직했
'기황후' 주원장 북원 탈탈 지창욱 하지원
'기황후' 지창욱이 하지원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이날 마지막회는' 하지원만 남은 채 모두 최후를 맞이한 황실의 비극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한희 이성준)에서는 반란군과의 전쟁에서 대승상 탈탈(진이한 분)의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승냥(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황후' 마지막회 대본을 손에 들고 미소짓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기황후'는 뜨거웠던 지난 2013년 8월 첫 촬영을 시작해 촬영기간 9개월, 방영기간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 장기 프로젝
배우 이지현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촬영 현장 사진을 선보였다.
이지현은 29일 온라인 상에 "승냥&불화&홍단&하율.우리는 승냥이파에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을 중심으로 하지원 최무성 등 '기황후' 출연 배우들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홍단은 고려
지창욱이 마하 왕자의 비밀을 알게 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50회에서 타환(지창욱 분)은 당기세(김정현 분)로부터 마하 왕자가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당기세는 승냥에게 “너는 황제의 손에 죽게 될 것”이라고 외쳤다. 당기세는 이미 타환에게 마하왕자의 비밀을 알린 상태. 하지만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주인공 하지원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영을 앞둔 ‘기황후’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나라 전통 의상을 입고 황궁 안에 홀로 앉아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원의 눈빛에는 드라마 전개와 관련한 사연이 담겨 있는 듯해 극 중 기승냥(하지원 분)이 어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이지현이 이덕화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기황후'에서 기승냥(하지원)과 무수리 시절부터 우정을 키워 온 홍단을 연기하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이지현은 KBS 1TV 드라마 '광개토대왕', SBS 드라
기황후 하지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2회를 남겨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하지원의 극중 이미지가 점점 악녀로 변해가 눈길을 끈다.
시청률 26.6%를 기록한 22일 '기황후(49회)'에서는 타환(지창욱 분)의 승은을 되찾은 기승냥(하지원 분)이 황후로 등극했고 탈탈(진이한 분)이 백안(김영호 분)의 빈자리를 채워 대승상이 됐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임주은(바얀후드 역)이 사약을 마시며 최후를 맞았다.
21일 밤 방송된 ‘기황후’ 48회에서 바얀은 피를 토하며 죽음으로 작별을 고했다. 바얀은 사약을 앞에 두고도 “내가 아무리 폐후라고 한들 대승상의 조카다. 어딜 함부로 무엄하게 구느냐? 후환이 두렵지 않느냐?”고 자신을 죽이러 온
‘기황후’ 진이한이 자신의 숙부 김영호를 살해했다.
21일 밤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에서는 탈탈(진이한 분)이 궁중평화를 위해 숙부 대승상(김영호 분)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황후’에서 탈탈은 기승냥과 대승상의 대립에 괴로워했다. 기승냥과 대승상은 결국 대립했다. 타환은 기승냥의 목
‘기황후’ 바얀 후드(임주은)가 처형됐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48회에서는 마하의 죽음을 알게 된 기승냥(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황후’ 48회에서 서상궁은 타환(지창욱)과 기승냥에게 마하 황자의 죽음을 알렸다. 서상궁은 황궁밖으로 내쳐졌고, 기승냥은 타환에게 미리 사주한 탕약을 먹인 뒤 흥덕전으로 옮겼다.
기승
‘기황후’ 하지원이 마하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한희 이성준)’ 48회에서 기승냥(하지원 분)은 서상궁(서이숙 분)에게 마하(김진성 분)가 숨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날 '기황후' 48회에서 서상궁은 기승냥 몰래 타환(지창욱 분)을 찾아가 마하가 기승냥과 왕유(주진모 분) 사이에서
기황후 유인영 임주은 하차
드라마‘기황후’에서 하차한 임주은이 하지원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임주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예쁘고 멋진 지원언니, 승냥과 바얀"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임주은과 하지원은 의상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극중 각각 기승냥과 바얀후드 역을 맡아 앙숙관계지만 실제
'기황후' 임주은
‘기황후’의 하지원이 권력의 중심에 섰다. 권력 쟁취에 방해가 되던 황후 바얀 후투그(임주은)는 폐위됐고, 승냥은 아들 아유시리다라를 황태자로 책봉시키면서 권력의 정점에 서게 됐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연출 한희) 46회에서는 황자 마하(김진성)가 암살당할 위기에 놓인 가운데 그가 자신의 친자라는
‘기황후’ 황후 임주은이 궁 밖으로 내쳐졌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는 황후(임주은)이 결국 폐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후는 마하를 죽이려던 음모를 꾸몄던 죄가 드러나 출궁 당했다. 황후의 숙부인 백안(김영호)이 막으려고 했으나, 결국 기승냥은 “궁 밖으로 내쳐라”라고 명했다.
이어 마하(김진성)가 타환의 친자식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