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노홍철 후임으로 김제동이 고정 DJ 물망에 올랐다.
7일 MBC는 김제동 고정 DJ 합류설에 "개편을 앞두고 양측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노홍철은 전현무에 바톤을 이어받아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굿모닝 FM'의 DJ를 맡았다. 문지애는 기존 DJ 노홍철의 후임으로 지난 한 달 간 '굿모닝FM'을 진행해왔으며, 이지혜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퇴사 4개월 만에 MBC 방송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이브. 실은 오늘 MBC에 제가 나옵니다"라며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내 회사였는데 왜 이리 실감이 안나는지 몰라요. 기대 못했던 성탄 선물을 주신 제작진들
◇ 송혜교♥송중기,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 결혼 후 첫 공식석상 참석 차 중국으로 출국했다. 13일(오늘) 오전 한 언론 매체는 송중기와 결혼 후 첫 일정에 나선 송혜교의 모습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립글로스조차 바르지 않은 민낯에, 베이지톤 코트를 걸친 수수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미모만은 여전했다. 클로
김소영 아나운서가 IOK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최승호 MBC 사장 취임 이후 정상화를 향한 발걸음을 딛고 있는 MBC 선·후배 동료들을 응원했다.
IOK컴퍼니는 "최근 김소영 아나운서와 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을 활발하게 시작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최고의 인재와 손을 잡은 만큼 최
MBC 라디오 PD들도 제작 거부에 동참하면서 28일 오전 편성된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이재은입니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등이 결방했다.
MBC 라디오 측은 이날 연이은 방송 결방에 대해 "방송사의 사정으로 정규 프로그램 대신 음악 특집 프로그램을 보내드리오니 청취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지했다.
앞서 MBC 라
정지영 아나운서가 라디오 생방송에 또 지각했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23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MBC FM4U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오프닝에 출연하지 못했다. 대신 정지영 아나운서의 방송 전 시간대인 오전 7시~9시 프로그램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DJ인 노홍철이 연이어 '오늘 아침' 오프닝까지 진행했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9시 5분께
가수 하하‧별(본명 김고은)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22일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별이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하하가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2013년 첫째 아들 드림이를 출산하고 약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
MBC '무한도전'이 7주간의 휴식을 밝힌 가운데 노홍철의 합류설이 제기됐습니다.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로 활동하던 노홍철은 지난 2014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진 하차했는데요. 광희의 군 입대와 '무한도전'의 재정비가 언급되면서 노홍철이 다시 합류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흘러나온 것입니다. 12일 '무한도전' 제작진은 "무한도전이 숨 고르기를 하려는 건
'무한도전' 원년멤버 노홍철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재석이 지난해 MBC 대상 수상소감에서 노홍철을 언급해 눈길을 사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달 30일 열린 MBC '연예대상'에서 '무한도전'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언젠가는 정형돈 길 노홍철 모두 함께 '무한도전' 했으면 좋겠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낸 바 있다.
노홍철 측은 '무한도전' 복귀설에
방송인 노홍철이 DJ 배철수를 캐리커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MBC 라디오 FM4U '패밀리데이'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패밀리데이'는 지난 2002년 시작해 15년간 이어져온 MBC 라디오의 창사기념 이벤트로 하루 동안 DJ들이 서로 프로그램과 시간을 바꿔 진행, 청취자들에게 색다를 재미를 선사한다.
매일 아침 7시~9시까
연예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 논란을 풍자했다.
가수 정진운은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현빈의 모습과 "그게 최선입니까?"이라는 현빈의 대사를 해시 태그로 게재하며, 현 시국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방송인 노홍철은 16일 오전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 진행 도중, 청취자의
배우 장소연이 방송인 노홍철과 드디어 만났다.
22일 오전 노홍철이 DJ로 활약 중인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인스타그램에는 "반갑다 친구야. 드디어 30년만에 동창과 재회!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홍철과 장소연은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앞서 13일 노홍철은 라디오
방송인 노홍철이 DJ 복귀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2016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노홍철은 "아침에 방송을 하고 왔다. 아직도 좀 믿기지 않는다. 제 그릇의 프로그램은 아닌 것 같다"라고 겸손함을 나타냈다.
그는 "실감도 덜 나고 2주 정도 해봐야 제 마음이 진정한 기분이 될 것
노홍철이 라디오 DJ로 복귀한다.
MBC라디오 측은 20일 "춘하계 개편을 맞아 노홍철을 '굿모닝FM'의 새로운 DJ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동시간대 1위, 라디오 전체 청취율 2위를 기록할 만큼 출근시간대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진행을 맡았던 전현무가 목 건강상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