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1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34회 굿모닝CEO학습’으로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강연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유홍준 교수는 ‘우리시대 장인정신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의 훌륭한 미술작품, 조형물, 문화재 등을 살펴보며, 장인정신이 깃든 명작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12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32회 굿모닝 CEO학습’으로 임홍택 작가(플라밍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의 강연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임홍택 작가는 '2000년생이 온다·새로운 시대가 온다'라는 주제로 2000년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AI)시대 인간의 특징을 알아보고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제97회 ‘굿모닝CEO학습’ 행사를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는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가 나섰다. 강 대표는 `다른 것을 다르게 보는 창조력의 비밀-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 대표는 “혁신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서 나오며 그 교차점은 사람의 마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방역을 준수하며 제95회 굿모닝CEO학습을 진행했다.
메인비즈협회는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19 이후의 경제와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자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지난 2
‘데스밸리(Death valley)’.
창업 3년 내 신생기업들이 자금난에 빠지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창업 후 기업은 보통 자금조달, 시장진입 등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통상 3~7년 차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기업들은 창업 3년 안에 10곳 중 7곳이 폐업할 만큼 이 시기를 잘 넘기는 것이 기업의 장기적 생존을 가르는 시금석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오는 12일 오후7시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중소기업 대표 및 가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5회 굿모닝CEO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메인비즈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을 성장,발전시키는 기업체CEO 및 가족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문화활동으로, 2014년부터 ‘문화와 예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는 ‘2018 중소기업 경영혁신대회’를 이달 17일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내 경제정책은 ‘소득주도’와 ‘혁신성장’, 두 개의 축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성과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중
중소기업계가 '청년 1+ 채용운동'을 통해 7개월간 총 1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 1+ 채용운동'의 중간 성과 집계 결과,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5만1215개 업체에서 13만3455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오는 5월까지 였던 13만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15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어령 교수를 초청해 '제48회 굿모닝 CEO 학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기업문화 환경이 바뀐다. 지식에서 창조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령 교수는 서양 중심 세계관에서 빚어지는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한계를 지적하며 아시아(Asia)라는 말의
한화케미칼은 13~14일 양일간 광화문, 명동 등지에서 대리 진급자 20명과 함께 ‘CEO와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저녁’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창범 사장이 ‘저녁이 있는 삶’을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직원들과 사내 소통을 강화하고자 시행했다. 매월 첫째 월요일에 기러기 아빠, 미혼여직원, 자취직원, 솔로직원 등 다양한 그룹별로 요리강좌
취임 1년을 맞은 박칠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장이 올해 중소기업 CEO들의 교육을 강화해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경영혁신을 통한 중견기업 육성에도 공을 들여 기업들의 글로벌화에도 초점을 맞추겠다는 전략이다.
박 회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올해 사업방향을 밝혔다. 올해 메인비즈협회는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오는 10일 ‘제29회 굿모닝 CEO 학습’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굿모닝 CEO 학습은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매월 개최하는 조찬세미나로, 매월 500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과 대구, 부산 등으로 계속해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나를 바꾸는 심리학
신한금융투자는 14일 오전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 협회’)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고 메인비즈협회의 ‘공식 제휴 증권회사’가 됐다.
이번 제휴는 ‘금융 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따뜻한 금융’의 온전한 실천으로 창조와 혁신을 도모하는 중소기업을 발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리더가 변화하지 않으면 그 조직은 지속될 수 없다는 철학과 ‘경영의 기술을 배우는 CEO의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경영혁신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굿모닝 CEO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초 73명으로 시작해 지난해말 시작한지 2년만에 약 55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석, 국내 최대 규모의 조찬
한화그룹이 태양광 수직계열화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방한홍 대표이사가 이끄는 한화케미칼이 있다.
한화케미칼은 2013년 5월 전남 여수에 1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이미 공사비의 80%를 안정적으로 투입했다. 회사 측은 약 6개월간 시험 가동을 거쳐 2014년부터 ‘나인-나인(99.9999999%)급’ 고순도
“이번에 셋째를 낳았는데, 맞벌이라 육아가 보통 일이 아닙니다. 회사에 어린이집을 설치해줄 수 없나요?”
아침 밥을 먹던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에게 한 직원이 요청한 말이다. 방 대표는 매달 두 차례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방 대표는 올해 한화케미칼의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직접 직원들의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하는 ‘굿모닝 CEO’ 프로그램을
한화케미칼이 국내 제조부문 기업 중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뽑혔다.
한화케미칼은 25일 GWP 코리아가 주관하고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제조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1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GWP코리아가 글로벌 표준에 맞춰 총 3단계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미국
지난 2월 17일 새벽 6시40분 경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호텔 지하 하모니룸. 아직 동이 트지 않은 이른 시간이지만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이들은 다양한 회사의 사장 혹은 부사장급 임원들. 전경련 주최 조찬 강연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발걸음을 한 것이다.
합성섬유업체 휴비스의 윤필만 상무는 지난 2006년부터 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