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은 박세윤 감염내과 교수가 대한항균요법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교수는 4월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한항균요법학회와 아시아태평양 감염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항균제 내성 국제심포지엄 및 대한항균치료학회 연례학술대회(ISAAR 2024 & KSAT)’ 학술대회에 참석해 해당 상을 받았다.
젊은 연구자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가 국내 최초로 미국의료역학회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
미국의료역학회(The Society for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 SHEA)는 의료 감염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의 학회다. 의료관련 감염 예방과 의료 역학 분야 발전을 목표로 감염 예방대책 수립, 항생제 스튜어드십
피겨 스타 김연아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26일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와 팬 연합(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 팬카페, 디씨인사이드 김연아 갤러리)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기금 1억850만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7일 관련 내용을 전하며 "이번 기부금은 팬들의 모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송경호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SHEA)의 2019년도 국제친선대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미국의료역학회는 미국 의료관련 감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의 국외 의료관련감염 전문가를 친선대사로 임명하고 체재비를 포함한 모든 경비 일체를 학회에서 부담해, 연구자들이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형
유엔이 내년 2월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휴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가운데 '피겨 여왕' 김연아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엔은 13일(현지시간)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일체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내용을 담은 '평창 동계올림픽 휴전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올림픽 휴
김수현과 함께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연아의 선행 순위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비영리기관 두섬싱(DoSomething.org)는 지난 8월 16일(한국시간) 스포츠 선수 선행 순위를 발표했다.
당시 김연아는 스포츠 선수 선행 4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김연아는 유엔아동기금(UNICEF) 국제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선행에 앞장서왔다. 특
'피겨퀸' 김연아가 네팔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한 기부천사로 나섰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8일 유니세프 친선대사이기도 한 김연아가 네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을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김연아가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이 넘는 돈을 기부했다.
28일 유니세프친선대사 김연아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 달러(한화 약 1억 700만 원)를 기부했다.
앞서 김연아 친선대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니세프는 이번 지진으로 큰 고통에 놓인 네팔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
김연아 에볼라 피해아동돕기 긴급 구호 요청
피겨여왕 김연아가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자격으로 전세계인에게 에볼라 긴급구호 메시지를 전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4일 공식 트위터에 김연아 친선대사의 긴급구호 요청 메시지 영상을 올렸다. 김연아는 이 영상에서 "지금 서아프리카에서는 에볼라에 감염되지 않은 어린이들도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있다"며 관심과 지원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서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도움을 호소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19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에볼라 긴급구호 캠페인 홍보 영상을 통해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어린이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김연아는 홍보 영상을 통해 “전 지구를 공포에 몰아넣은 에볼라 바이러스로 힘없는 어린이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에볼라바이러스에 신음하는 서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9일 유니세프에 따르면 김연아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에볼라 긴급구호 캠페인’ 홍보 영상에 출연, 에볼라바이러스에 의한 어린이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전 지구를 공포에 몰아넣은 에볼라바이러스에 힘없는 어린이들이
세월호 김연아 기부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1일 "김연아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의 아픔을 함께나누고자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김연아는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받은 상금 전액
김연아 이상화 코카콜라 체육대상 공동 최우수상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세계의 스타로 떠오른 '피겨여왕' 김연아(24)와 '빙속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가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김연아와 이상화는 1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소치올림픽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나란히 최
김연아(24)가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둔 축구 대표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열렸다.
한국 코카-콜라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포츠 선수들 및 지도자와 관계자들
김연아(24)가 김연아 선수로 불리길 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열렸다.
한국 코카-콜라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포츠 선수들 및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해 8개 부문에서
김연아(24)가 자신의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열렸다.
한국 코카-콜라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포츠 선수 및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해 8개 부문에서 상금
김연아(24)가 이상화(25ㆍ서울시청)와 함께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 코카-콜라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포츠 선수들 및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공로
김연아(24)가 최우수선수상 수상에 겸손함을 드러냈다.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스포츠를 위한 ‘제19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열렸다.
한국 코카-콜라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포츠 선수들 및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해 8개 부문에서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기부했다. 선수는 기부단체의 국제친선대사이기도 했다. ‘피겨여왕’ 김연아의 이야기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필리핀 긴급구호기금 10만 달러(약 1억615만원)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다. 김연아는 아이티·동아프리카·시리아 후원 공익광고에도 참여하는 등 유니세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아뿐 아니라 나눔과 기부에 영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