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연극으로 유명세를 탄 ‘교수와 여제자3’에서 라리사가 하차한다. 라리사는 그동안 링거 투혼을 발휘하는 등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연극에 몰입해 왔다.
극단 측은 라리사의 컨디션을 고려해 최근 새 주인공을 발탁, 라리사의 자리를 대신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투입되는 주인공은 G컵녀 먼로. 먼로는 명품 몸매와 연기력을 자랑하는 인물로 극단의 큰 기대를
라리사(30)가 25일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날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는 7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부터 개그콘서트 김준호, 허경환, 신보라의 진행으로 식전 행사가 열렸다.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선언한 이날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 행사는 '시대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 출연 중인 러시아 출신 여배우 라리사(30)가 14일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 4일 공연제작사인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을 예매한 싱글남성들 중 1명을 추첨해 밸런타인데이 때 서울 대학로에서 라리사와 데이트를 즐기는 기회를 준다.
예술집단 참은 “
과로로 쓰러졌던 라리사가 무대로 복귀했다.
지난 8일 연극 ‘교수와 여제자 3’의 주연배우 라리사가 피로가 누적돼 쓰러져 병원해 입원했다.
이로인해 그가 설 연휴 공연 불참설이 제기됐지만 라리사는 “설 연휴에도 공연을 보러 오시는 팬 분들에게 실망을 줄 수 없다”며 무대에 섰다. 또 “앞으로 공연 외의 스케줄을 조정해 건강에 유의하겠다“며 심경을 밝
러시아 출신 배우 라리사(30·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8일 라리사는 성인 연극 ‘교수와 여제자3’ 공연을 10여 분 앞두고 대기실에서 기절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라리사는 그동안 계속되는 공연 스케줄과 모델 활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보인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러시아에 대한 향수가 겹쳐 힘들어 한 것으로 알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라리사(30)가 성접대 제의를 받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라리사는 최근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을 통해 "한국에 와서 성상납 제안을 받은 적 있다. 이 때문에 연예인이 되기도 전에 꿈을 접으려 했다"고 밝혔다.
라리사는 이어 "작부나 매춘부가 되려고 러시아에서 온게 아니다"며 "이는 한국 연예계의 고질적인
‘교수와 여제자 2’의 엄다혜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알몸으로 말춤을 춰 화제다.
엄다혜는 24일 오후 부산 남구 대연동 경성대 비너스홀에서 상연된 '교수와 여제자 2'에 출연해 알몸으로 말춤을 추는 등 누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녀의 알몸 말춤 퍼포먼스는 이날 3회의 무대 공연(오후 3, 5, 7시)이 끝날 때마다 진행됐다. 이 공연 덕분에170석의
러시아 출신 모델 겸 배우 라리사가 '알몸 공약’ 실천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라리사 측은 20일 "경찰이 대학로에서 알몸 퍼포먼스를 벌이면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처벌하겠다고 알려왔다"며 "부득이하게 '교수와 여제자3' 공연장인 비너스 홀에서 공연이 끝난 후인 오후 4시 40분과 9시 40분에 공약을 이행한다"고 밝혔다.
라리사는 "18대 대통령선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라리사가 한국으로 귀화한 후 첫 참정권을 행사했다.
19일 라리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 후 인증샷을 남겼고 과거 공약이 화제가 됐다.앞서 라리사는 '교수와 여제자3' 공연장에서 동료배우들과 함께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오후 8시
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 출연 중인 러시아 출신 배우 라리사가 연출자의 실제 정사장면 요구를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라리사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최근 ‘교수와 여제자3’에서 카마수트라 여신으로 분에 연기에 도전했다.
최근 라리사는 “남녀가 전라로 10분간 뒹굴면 생각지 않는 사고가 벌어진다. 더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라리사가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3'는 '나타샤의 귀환'이라는 부제를 달았으며 오는 16일 개막한다.
8일 공연기획사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나타샤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라리사로 밝혀졌다.
라리사는 "'교수와 여제자3'를 통해 예전부터 꿈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