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과로로 쓰러졌던 라리사가 무대로 복귀했다.
지난 8일 연극 ‘교수와 여제자 3’의 주연배우 라리사가 피로가 누적돼 쓰러져 병원해 입원했다.
이로인해 그가 설 연휴 공연 불참설이 제기됐지만 라리사는 “설 연휴에도 공연을 보러 오시는 팬 분들에게 실망을 줄 수 없다”며 무대에 섰다. 또 “앞으로 공연 외의 스케줄을 조정해 건강에 유의하겠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설 연휴에도 ‘교수와 여제자3’는 정상적으로 공연된다.
과로로 쓰러졌던 라리사가 무대로 복귀했다.
지난 8일 연극 ‘교수와 여제자 3’의 주연배우 라리사가 피로가 누적돼 쓰러져 병원해 입원했다.
이로인해 그가 설 연휴 공연 불참설이 제기됐지만 라리사는 “설 연휴에도 공연을 보러 오시는 팬 분들에게 실망을 줄 수 없다”며 무대에 섰다. 또 “앞으로 공연 외의 스케줄을 조정해 건강에 유의하겠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설 연휴에도 ‘교수와 여제자3’는 정상적으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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