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농업ㆍ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복지 향상,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3억5000만 원의 카드공익기금을 사단법인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25일 전달된 기금은 ‘뉴(NEW)농촌사랑 체크카드’를 포함한 4종의 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됐다. 카드공익기금은 △농촌 지역 및 농업인에 대한 물품 지원 △농업인을
해양환경보전사업‧교육사업·독도 홍보 등 지원'Sh보고싶다 명태야 적금' 판매로 조성한 지원금 출연
Sh수협은행은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해양환경보전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독도 및 주변 해역의 해양관련 조사와 연구, 해양환경보호활동, 관련 교육사업 등을 수행하는 '해양수산부 1호 독도 비영리법인'
Sh수협은행은 인천 연수구 해양경창철을 찾아 해양환경보호 실천 및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 공익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2020년 해양경찰청, W재단과 손잡고 'Sh해양플라스틱Zero! 예‧적금' 판매금의 일정액을 해양환경보전 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출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년 연
NH농협카드는 농촌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카드공익기금 1억 원을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를 통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드공익기금은 ‘뉴(New)농촌사랑 체크카드’, ‘농촌사랑클럽 체크카드’ 등 카드이용액 일정비율로 조정돼 △김치나눔 △장수사진 촬영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등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운 NH농협카
NH농협은행이 출시한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발급 6만 좌를 돌파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첨을 둔 고향사랑카드는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상품 개발 과정과 대내외 홍보에 직접 관여할 정도로 공을 들인 사업이다. 금융권에 불고 있는 ‘상생금융’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농협은행에
금융당국이 고금리 2금융권 대출을 은행권 대출로 전환해주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대출을 통해 이자부담을 경감해준 상품 등 7가지 상품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금융혜택 상품이 4개나 포함됐다.
금융감독원은 14일 금감원 대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에 해양환경보전 실천과 관련 사업지원을 위한 'Sh해양플라스틱Zero! 예·적금 공익기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수협은행은 2020년 해양환경공단과 'Sh해양플라스틱Zero! 예·적금' 판매금의 일정액을 해양환경보전 지원 기금으로 조성해 전액 수협은행 부담으로 출연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NH농협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에 산불피해지역 생태복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2021년 산림청과 산림분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 후, ESG특화 상품 'NH내가Green초록세상예ㆍ적금'을 출시, 녹색 생태계 회복 실천공익기금을 적립해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산림청과 대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일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도 참여를 독려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농협은행 본점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 금융상품을 가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NH농협은행은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은행은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파트너사인 삼성전자와 함께 경기도 수원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 및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과 삼성전자 임직원 50명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5명 등 55명은 1톤 분량의 김장김치를
NH농협금융은 사회공헌활동 방향을 ‘농협의 정체성을 반영한 활동’과 ‘금융업의 특성과 연계한 활동’으로 삼고 있다.
농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 농촌 순회 진료, 영농철 및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등이 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이라는 존재 자체가 농업·농촌 등 국가의 생명산업과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듯 앞으로도 대한
NH농협카드는 26일 비대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저소득가구 학생 100명에게 총 100대의 노트북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노트북은 농촌사랑클럽체크카드·올바른Hanaro카드·올바른GIVE카드 등 46종의 카드 이용액 중에서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 공익기금으로 마련됐다.
농협카드는 2016년부터 5년간 약 43억원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8일 국내주식형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상품인 'NH-아문디 100년 기업 그린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이 펀드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 테마 가운데서도 성장성이 가시화하고 있는 ‘그린 뉴딜’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개선과 성장성이 보이는 그린(환경) 테마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로,
NH농협금융은 '한국판 뉴딜(K-뉴딜)' 정책에 발맞춰 2025년까지 대출과 투자를 통해 총 13조 8000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은행과 증권·자산운용 등 농협금융 전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스타트업 육성 및 농업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뉴딜 분야 1조2000억 원
중국 최고 부호인 마윈(馬雲) 전 알리바바 회장이 한국에 100만 장의 마스크를 기증한다.
마윈공익기금회는 5일 밤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국에 최대한 빨리 100만 장의 마스크를 보낼 것”이라면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알리바바 계열 물류 회사인 차이냐오(菜鳥) 물류 창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NH투자증권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소재, 부품, 장비 관련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인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 에 가입했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최근 글로벌 무역 여건의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국내 기업들에게 투자해 위기를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달 14일 출시된
NH투자증권 이사회가 계열사 애국 금융상품 마케팅에 나섰다. 전홍열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이사회는 29일 여의도 NH투자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
지난 14일 출시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무역 여건의 변화로 글로벌 경쟁력이 필요한 기업들에
NH투자증권은 29일 여의도 본사 4층 NH아트홀에서 본사 부서장을 중심으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를 가졌다.
지난 14일 출시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는 글로벌 무역 여건의 변화로 글로벌 경쟁력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투자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이런 취지에 공감하고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박민지 프로가 계열사의 애국 금융상품 마케팅에 발 벗고 나섰다.
KLPGA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박민지 프로가 26일 NH투자증권 수지WM센터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2017년 데뷔하던 해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 프로는 보그너 MBN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