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중인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다가오는 신학기 키 성장을 위해 매일유업은 ‘저지방&고칼슘 2%’를 추천한다.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기는 칼슘 축적과 뼈 성장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 충분한 칼슘 섭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는 고열량 음식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지방함량은 낮추고 칼슘함량은 일반우
매일유업은 이번 달부터 자사 저지방 우유 라인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에 해당하는 제품은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3종 1000㎖다. 이 제품들은 기존 제품과 가격이 동일하도록 납품가를 낮췄다.
지난 2014년 매일유업은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를 출시하면서 국내 최초로 지방 함량을 2%, 1%, 0%로 세분화한 저지방우
◇왓슨스, 여름맞이 할인 행사 = ‘여름이 왓슨스! 세일이 왓슨스!’라는 슬로건으로 올 여름 최대 규모의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왓슨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며, 여름 대표 상품인 선&바디케어 브랜드와 산뜻한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배우
매일유업이 지방과 칼로리 섭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위해 우유의 고소한 맛을 살리면서 지방 함량을 세분화한 저지방 우유제품들을 내놓았다고 24일 밝혔다.
저지방 우유는 보통 유지방 함량 2.6% 이하를 말한다. 일반 우유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절반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만 2세부터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
매일유업은 저지방 우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관련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등 저지방 우유의 국내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해 10월 ‘저지방&고칼슘 2%’를 출시하고, 적극적인 저지방 우유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존 제품의 단점이었던 밋밋한 맛을 보완하기 위해 고소한 맛을 살려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칼슘도 두 배로 높여
매일유업은 소비자의 균형 잡힌 건강을 위해 저지방 우유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저지방 우유는 원유의 유당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반 우유보다 ‘밋밋한 맛’이 단점이었다. 하지만 매일유업이 출시한 ‘저지방&고칼슘2%’는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려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 특징이다. 맛은 그대로지만 지방은 반으로 줄이고 칼
최악의 공급과잉으로 도산위기에 처한 우유ㆍ낙농업계를 위해 유통업체들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1+1’ 증정, 가격할인 등의 다양한 행사는 물론, 자체 브랜드(PB)의 우유 제품을 출시해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12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따르면, 우유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매주 월요일 카페라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우유사랑라떼’의
매일유업이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2%’를 출시하며 흰우유의 저지방 라인을 강화했다.
일반적으로 3% 이상의 유지방을 함유하면 일반우유, 2.6% 이하일 경우는 저지방우유 또는 무지방우유로 분류한다. 개인의 건강상태, 식단에 따라 저지방우유로 바꾸면 일일 지방 필요량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매일우유는 ‘저지방&고칼슘2%’ 출시로 무지방
매일유업이 6년만에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도입하고 백색우유의 저지방 라인을 세분화해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영문명 ‘Maeil’의 첫 글자인 ‘M’을 토대로 한 CI는 기업의 모태인 유업과 목장의 지붕을 상징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유업의 전문성을 계승하려는 의지를 표현했다”며 “CI를 통해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