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이 치러진 가운데 故신해철이 의식을 잃기 직전 상황이 공개됐다.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측 대표 김재형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서 배포한 자료를 바탕으로 신해철의 수술 당시 상황과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
故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故 신해철의 화장이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진 가운데 그룹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S병원의 의료과실을 주장했다.
신대철은 4일 방송된 팟캐스트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신해철의 쓰러졌을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신해철이) 토를 하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이후 심장마비가 왔다"고 말
故 신해철의 장례식이 유족측의 입장을 고려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故신해철의 장례식은 5일 오전 9시 서울 아산병원에서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고인의 소속사인 KCA엔터테인먼트는 "장례식을 두 차례 공개하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유족의 입장을 고려해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르고자 하니 방송 및 언론 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