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최경환 지경부 장관 △정호열 공정위 위원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관계 대표로 참석하며 △신동빈 롯데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준용 대림 회장△이수영 OCI 회장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손관호 대한전선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이 재계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29일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특히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등 대주주가 공개 매수에 참여해 코오롱 지분을 기존 15.31%에서 52.48%로 확대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한 지분율도 19.9%에서 35.0%로 확대되는 효과를 얻었다.
□사업구조 '화학·소재' 중심으로 개편 中
코오롱그룹은 ㈜코오롱의 화학섬유 사업을 모태로 해 건설, 패션 사업 등에 진출했으며 1990년대 중반까지 양호한 성장세를...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직장 내 어린이집 개원으로 직원들의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고,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이 경력 단절을 경험하지 않고 더 많이 사회에 참여하는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오롱그룹은 올 초 직장보육시설에 대한 직원 대상 1차...
코오롱인베스트먼트는 상당수 지분을 이웅열 회장이 갖고 있는 등 오너의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법률에 저촉이 되는 행위를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또한 코리아이플랫폼의 지분구조를 보면 코오롱아이넷과 코오롱건설이 각각 24.8%와 18.4%를 보유해 최대주주와 2대주주로 등록돼 있다.
코오롱인베스트먼트는 상당수 지분을 이웅열 회장(사진)이 갖고 있는 등 오너의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법률에 저촉이 되는 행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본지 취재 결과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또다른 계열사 코리아이플랫폼 지분 2.62%(19만2200주)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사진 앞줄 왼쪽부터 강덕수 STX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사진 뒷줄 왼쪽부터 류진 풍산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정병철...
코오롱 이웅열 회장 일가의 지분율이 크게 늘어났다.
코오롱은 이웅열 회장과 이동찬 명예회장이 각각 428만주와 81만9000여주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 주식 취득은 현물 출자 방식의 유상 증자 참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코오롱 지분율은 44.05%로 늘어나게 됐다. 이 명예회장의 지분율로 8.44%로 증가했다.
회사측은...
회장이 2207억원,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1977억원, 허용도 태웅 회장이 1697억원의 주식자산 감소를 보였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등도 주가하락 등으로 주식자산이 연초 대비 1000억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본무 LG그룹 회장ㆍ이웅열 코오롱 회장ㆍ민유성 산업은행장ㆍ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잇달아 빈소를 방문했다. 특히 구 회장은 조문을 마친 뒤 30여분간 빈소에 머물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정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한승수 전 총리ㆍ박관용 전 국회의장ㆍ천정배 전 의원ㆍ홍정욱 의원ㆍ이홍구 전...
이날 회장단 회의와 만찬간담회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최용권 삼환 회장, 박영주 이건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경영에 전격 복귀한 이건희 삼성전자...
이날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상 13명이 참석했다.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19일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고 획기적인 업무혁신을 위해 KT(회장 이석채)와 전사적인 스마트폰 도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그룹의 스마트폰 도입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대규모 전 그룹사 적용사례로 삼성전자의 쇼옴니아와 옴니아팝 8000여 대를 임직원에 제공해 전...
코오롱 관계자는 "이웅열 회장이 참화를 입은 아이티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구호물품 중 하나가 텐트일 것이라며 기능한 한 많은 텐트 물량을 확보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코오롱그룹은 2008년 5월 중국 쓰촨 지역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을 때 코오롱스포츠 텐트 150동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이날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상 15명)이 참석했다.
다음은 정병철...
이날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허창수 GS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상 16명)이...
코오롱은 5일 김남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이웅열 대표이사 회장, 김남수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배영호, 한준수 대표이사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기업분할에 의해 사업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대표이사를 계속 맡게 된다.
분할전 사외이사인 남인식, 김성호, 박영렬, 장진, 최남규씨는 역시 코오롱 사외이사를 중도 퇴임하고...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새로운 그룹 운영 체제를 시작하는 올해, 코오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진정한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며 "2010년은 과감한 도전을 통해 도약의 큰 모멘텀을 만들어내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올 한해 경영방침을 '도약 2010년'으로...
시무식은 지주회사 체제 출범의 의미를 강조하고 이웅열 회장의 내년 경영지침을 알리며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새롭게 준비됐다.
이번 그룹통합시무식은 임원 100여명이 대표로 참석해 진행하던 예년과 다르게 코오롱그룹을 거친 퇴임 임직원과 내년 입사예정인 신입사원, 그룹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이 함께한다.
이로써 코오롱은 경인년 시작을 선후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