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수학강사 남휘종, 레인보우 재경, 바둑기사 이다혜, 마술사 이은결, 변호사 임윤선, 천재 프로그래머 이두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차례로 탈락한 가운데, 현재까지 방송인 노홍철, 이상민, 은지원, 유정현, 아나운서 조유영,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살아남아 흥미진진한 게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방송 이후 네티즌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달 7일 첫 방송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는 지난 11일까지 총 12회 가운데 6회가 전파를 탔으며, 다음달 22일 시즌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는 홍진호, 노홍철, 임요환, 김재경, 남휘종, 은지원, 이상민, 이은결, 이두희, 유정현, 임윤선, 조유영, 이다혜가 출연했다.
매회 우승자를 가리는 메인매치와 탈락자를 가리는 데스매치로 진행된다. 데스매치를 통해 매 라운드 1명이 탈락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수학강사 남휘종(1회),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2회), 프로 바둑기사 이다혜(3회), 마술사 이은결(4회), 변호사 임윤선(5화), 회사원 이두희(6회) 등이 연이어 탈락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더 지니어스2 이다혜 조유영
조유영과 접전을 벌인 이다혜가 더 지니어스2의 3회전에서 탈락했다.
2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2’에서는 바둗기사 이다혜와 조유영 아나운서가 데스매치 대결을 펼쳤다.
실제로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한 이다혜와 조유영은 데스매치를 치르는 것에 부담감을 느꼈다. 그러나 게임에 들어가자 이내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남휘종은 초반,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는 ‘사자’를 뽑은 뒤 자신의 연맹인 노홍철, 이다혜, 조유영, 이은결과 함께 발빠르게 필승전략을 세워 승리를 자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휘종은 사자의 생존이 승리조건이었던 쥐(임윤선)가 눈 앞의 승리보다는 자신이 속한 연맹(홍진호, 임요환, 이두희)과 신의를 선택하며 사자에게 먹히지 않자, 결국 굶어 죽고...
3일 서울 마포구 상암 CGV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2: 룰 브레이커(이하 더 지니어스2)' 언론시사회ㆍ기자간담회에서는 노홍철, 이상민, 은지원, 레인보우 재경, 유정현, 조유영, 임요환, 홍진호, 이다혜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프로 바둑기사 이다혜는 '더 지니어스2' 촬영에 임하며 마인트 컨트롤이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또 전문가 집단으로는 마술사 이은결, 프로게이머 임요환, 홍진호, 변호사 임윤선, 수학강사 남휘종, 해커 이두희, 바둑기사 이다혜가 각자의 특화된 장점을 무기로 활약한다.
‘더 지니어스2’의 정종연 PD는 “이번 시즌에 새롭게 도입한 ‘불멸의 징표’로 인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메인매치’와 ‘데스매치’를 보는 재미 외에도...
국민은행에 다니고 있는 김주현 계장과 이다혜 주임은 은행은 물론 KB금융그룹의 대표 얼굴로 대중에게 다가섰다. 김 계장과 이 주임은 KB금융이 최근 제작한 그룹 이미지 광고와 공익캠페인 광고에 각각 출연했다.
목동 7단지 지점의 김주현 계장은 가수 이승기와 김연아 선수가 함께 광고에 참여한 것으로 화제가 된 KB금융의 ‘커져라 국민’ 광고편에 참여했다. 김...
KB금융그룹계열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약 150여명이 신청한 가운데 공익캠페인 광고에는 ‘락스타’중앙대 지점 이다혜 직원이 그룹 이미지광고에는 목동7단지 지점 김주현 계장이 직원 모델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락스타 지점 이다혜 행원은 공익캠페인의 단정하고 생기찬 모습의 컨셉을 위해 촬영 전날 머리를 자르고 촬영에 임할 정도로...
건국대학교 학군단은 육군이 선발하는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 52기 최종 합격생 220명에 오유림(영어영문학 3년), 손영지(체육교육 2년), 최란희(일어교육 3년), 이다혜(생명과학 2년) 등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전했다.
이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1차 필기고사와 인성검사,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등을 거쳐 평균 7.7대1의 경쟁을 뚫고 합격했다. 대부분 1...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고 투자성이 높은 일부 부동산 상품에는 중장기 투자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얘기다.
부동산114 이다혜 연구원은 “투자성이 높은 강남권의 저가 급매물이나 유망 분양 상품,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등 지역별, 상품별로 선별적인 투자는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다혜 부동산 114연구원은 “중대형 주상복합의 경우 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알려지면서 인기가 떨어졌지만 초소형의 경우 임대수익을 노린 투자가 늘고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며 “강남권은 인근 업무시설로부터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중소형 매물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03%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같은 평형대에서 수원, 평촌, 분당이 각각 -0.27%, -0.22%. 0.00%의 변동률을 나타낸 것과 대조적이다. 이다혜 부동산114 연구원은 “전세가격이 오르다보니 소형 전세수요자가 매매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물건도 거래가 되고 있다. 서울과 접근성이나 생활권을 고려하면 광명시 집값의 하락은 더이상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당 야탑동 장미코오롱 107㎡이 5억1500만원으로, 금곡동 청솔공무원 79㎡이 3억4000만원으로 각각 500만원 올랐다.
이와 관련 이다혜 부동산114 연구원은 “서울시내에도 신도시급으로 녹지율이나 교육 등 제반 인프라가 갖춰진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도 신도시 집값의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이 보증금은 적게 받더라도 월 임대료를 높게 책정하려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이다혜 부동산114 연구원은 “수도권 초소형아파트 인기는 최근 임대사업자 세제혜택 확대와 관련이 깊다”며 “시중금리가 낮다보니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