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해 각 회원사의 장점을 결합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 책임 선도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올해도 지역사회와 농어촌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꾸었고, 고추장은 미국인 식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핫소스 타입, 튜브 고추장 등) 개발과 매운맛 등급화(5단계)로 그 인기를 더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최근 미국의 매운맛 선호 현상이 K-POP 열풍과 함께 한국의 고추장, 김치 판매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전통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독일은 라면, 간장, 김 등이 입점품목으로 선정돼 향후 한국식품 수출 가능성을 열었다.
김재수 aT 사장은 “해외 대형유통매장은 식품유통 규모가 크고 현지 소비자와 밀접한 중요시장”이라면서 “앞으로도 국가별 핵심 유통매장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 식품시장에서 한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수 aT 사장은 “지난해까지 막걸리는 일본에 집중 수출됐지만 중국에서 생막걸리 시판이 허용됨에 따라 시장개척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해 중국을 제2의 막걸리 수출시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막걸리는 그동안 세균총수 50cfu/㎖이하 ‘발효주의 황주’ 기준을 적용받아 사실상 중국 수출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위생기준 개정시행을 계기로...
논문공모전 개최,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고졸인재 8명을 채용한데 이어 올해도 고졸인재를 추가 채용해 열린 채용을 선도할 계획이다.
aT 김재수 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년층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학력의 벽을 넘어선 열린 채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이번 MOU 체결과 홍보판촉행사 개최를 통해 한국 신선농산물의 러시아 진출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선농산물 항공지원 사업을 통해 중동, 미국 동부지역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수출선을 다변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T는 농수산물 전자상거래를 통해 올해 절감된 유통비용이 43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국내 최초로 농수산물 전자상거래 1조를 달성했다는 점도 의미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안정적인 판로확대와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앞으로도 aT의 모든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방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어업인 가족이나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가족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식 신청은 aT센터 홈페이지(http://atcenter.at.or.kr)나 전화(02-6300-1462)로 문의하면 된다.
중국은 자국산 유제품의 잦은 유해물질 검출로 자국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높아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이번 북경유제품박람회 참가는 고품질의 안전한 한국산 유제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FTA가 체결될 것에 대비해 중국 현지 법무법인의 변호사가 지적재산권 보호 등 유의사항을 안내한다.
김재수 aT 사장은 “FTA는 식품산업에서 항상 위기로 인식되어 왔지만, 잘 알고 대처한다면 충분히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FTA와 지적재산권 설명회를 통해 FTA를 우리 농식품 수출의 기회로 전환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6일 초록우산-aT 상생나눔 직거래장터에서 구매한 쌀 90포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태풍피해가 극심한 전남 강진의 지역아동센터에 지원될 계획이다.
한편 김재수 aT 사장은 “농수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어민의 소득증진과 어린이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개발하여 상생·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하는 외국기업과 경쟁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수기업들도 국제금융시장의 동향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갑손 메트로패밀리 회장을 비롯, 김선현 오토 부회장,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사장, 박종익 삼에스코리아 사장, 박태형 인포뱅크 사장, 박환우 성호전자 사장, 조성칠 다윈인터내셔날 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표강사는 전세계에서 최단시간 동안 8천미터 14개봉을완등한 김재수 대장(코오롱스포츠챌린지팀)이 맡는다. 김재수 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히말라야 등반가로, 그와 함께 등반하는 것 만으로도 많은 히말라야등반의 노하우을 얻게 될 것이다.
이밖에 원종민 등산교수, 서기석강사, 박태원강사, 오영훈 강사 또한 8천미터를 비롯한 많은...
김재수 aT 사장은 “이번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인력이 국제 감각을 기르고 한식세계화 사업에 교두보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인턴 2차 모집은 9월 예정이며, 해외지사로 청년인턴 파견을 희망하는 한국 외식기업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
있는 바이어 위주로 9개 업체를 초청해 매일유업, 빙그레, 서울우유 등 국내 유력 수출업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중국경제 성장과 더불어 안전한 한국 유제품이 인기가 많아 앞으로 중국의 한국산 유제품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수출상담회가 한국산 유제품 수출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수 aT 사장은 “aT의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K-Food 지원센터)를 이용할 경우 업계 최고의 고수들에게 최상의 노하우를 전수받을수 있다”면서 “앞으로 기업상담, 진단, 처방,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시스템화해 지원하는 기업종합진단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중소식품외식기업에 진정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 기타지방 73.39, 경기도 71.89 순으로 조사됐다.
김재수 aT 사장은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외식 사업자들과 현재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이번 외식업 경기지수 자료가 향후 경영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외식 창·폐업의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지수체계를 더욱 보강해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80∼90%를 담당했던 카길 등 미주계 곡물회사의 가격 횡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수 aT 사장은 “우리의 곡물 수입에는 미주계 4개 메이저와 일본계 종합상사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이번 계약으로 새 공급원을 확보하게 돼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곡물 메이저들의 경쟁을 유도해 수입가격을 낮추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지역대학 재학생에게는 aT의 국내외 인턴프로그램 채용과 방학 중 단기 아르바이트 기회 제공, 우수졸업생을 대상으로 aT상 수여, aT 지사 직원의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재수 aT 사장은 “aT와 충청남도, 충남대학교의 교류확대가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에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