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ㆍ이희준 기습키스 후 오글멘트 “인생의 축복이야”

입력 2014-10-14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나의 거리’ 김옥빈ㆍ이희준 기습키스 후 오글멘트 “인생의 축복이야”

(JTBC 방송 캡처)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의 키스 장면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창만(이희준)은 유나(김옥빈)에게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창만의 냉대에 유나는 피자도 직접 전해주지 못할 만큼 주눅이 들었다. 이에 미선(서유정)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직접 피자와 우유를 들고 창만을 찾아갔다.

창만은 “유나 씨 엄마는 유나 씨를 만난 걸 후회가 아니라 인생의 축복이라고 한다더라”며 “s도 유나 씨 엄마랑 똑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유나가 “질린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창만은 “완전 하늘에서 내려온 순수한 축복이 아니라 질릴 때도 있는 축복”이라며 유나에게 키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85,000
    • -0.16%
    • 이더리움
    • 3,428,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66,000
    • -2.94%
    • 리플
    • 702
    • -0.57%
    • 솔라나
    • 225,000
    • -0.97%
    • 에이다
    • 459
    • -3.77%
    • 이오스
    • 573
    • -2.72%
    • 트론
    • 230
    • +0%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00
    • -2.18%
    • 체인링크
    • 14,840
    • -3.2%
    • 샌드박스
    • 322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