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루프탑 라운지<사진>에서 가을의 계절감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어번 선셋(Urban Sunset)’ 패키지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어번 선셋 패키지에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 어번 아일랜드 입장(2인), 루프탑 선셋 와인(2잔)과 마리아주 스낵, 피트니스 입장, 실내 수영장 입장, 발렛 파킹 1회 무료 혜택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43만원부터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 라운지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가을 정취를 가장 로맨틱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석양으로 물든 루프탑 라운지에서 즐기는 가을 와인과 마리아주 스낵은 어번 선셋 패키지 백미가 될 것”이라며 “어번 아일랜드 온수풀과 야외 자쿠지 또한 가을에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