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사진=로드FC)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 시즌4’에 MC를 맡는다.
1일 XTM 관계자는 배국남닷컴에 “16일 첫 방송되는 XTM ‘주먹이 운다 시즌4’에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로드FC 로드걸로 뽑힌 민제이, 박진아도 ‘주먹이 운다 시즌4’의 팀 매니저로 나선다.
송가연은 최근 출연 중인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송가연은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로드FC 017’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