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한드림MBC 방송 캡쳐)
‘무한드림 MBC’에서 수지가 이하늬에 밀리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일 ‘무한드림 MBC’는 상암신사옥 이전을 맞이해 서울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덕화, 이하늬, 성시경, 수지 등 가수 MC 두명과 배우 MC 두명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이날 두 명의 여자 MC 이하늬와 수지는 각각 블랙과 화이트의 상반된 색상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하늬는 어깨 한쪽만을 노출한 드레스로 묘하게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고, 수지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에 뒤지지않는 청순하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