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차메인 토이
(사진=Mnet )
'쇼미더머니3' 차메인이 도끼 더콰이엇의 선택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7화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아이 엠(I am)’이라는 주제로 래퍼 자신을 알리는 1차 본 공연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메이는 토이를 눌렀다. 차메이는 어린 나이의 패기를 무기삼아 무대를 즐겼고 관객들 역시 함께 이를 즐겼다.
무대가 끝난 후 차메인은 “실수 한 것을 들키지 않았다”며 수줍게 웃었다. 도끼-더콰이엇은 차메인은 매력있는 랩퍼라며 그를 칭찬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차메인, 귀엽네", "'쇼미더머니3' 차메인, 완전 귀요미", "'쇼미더머니3' 차메인, 무대 경험이없어서 그런지 약하네", "'쇼미더머니3' 차메인, 어? 누구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