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성동구 살곶이공원 남매상 '여울이'와 '가람이'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박옷을 입었다. 남매상의 의상은 한양여자대학 패션디자인학과 동아리 `패크레(Facre)'에서 맡아 철마다 갈아입히고 있다.
성동구 살곶이공원 남매상 '여울이'와 '가람이'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수박옷을 입었다. 남매상의 의상은 한양여자대학 패션디자인학과 동아리 `패크레(Facre)'에서 맡아 철마다 갈아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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