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버들이 라마다서울호텔 지하 클럽 뱅가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라마다서울호텔
라마다서울호텔은 클럽 뱅가드와 함께 ‘섬머 투나잇 파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섬머 투나잇 파티는 하늘정원 야외 테라스 비비큐, 와인 무제한, 클럽 뱅가드 입장 무료 혜택을 포함해 4만5000원이다.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이용할 수 있다.
라마다서울호텔 관계자는 “삼성동 야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하늘정원 야외 테라스에서 와인을 곁들인 BBQ를 즐기고, 호텔 지하로 이동해 파티를 즐길 수 있다”며 “직장인, 대학생에게 이번 여름 ‘잇 플레이스(it place)’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