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여름을 맞아 8월 31일까지 ‘모모카페 야외 테라스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모모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점심 또는 저녁 뷔페 메뉴와 함께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9만9000원이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라이브 카빙과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 한식 코너, 샐러드와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뷔페 메뉴와 더불어 셰프가 다양한 바비큐를 즉석에서 구워준다”며 “야외 테라스에서 가족 또는 동료들과 바비큐를 즐기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