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권이슬
(사진=권이슬 트위터)
'롤챔스' 권이슬 아나운서가 화제다.
2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롤챔스 스프링 2014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 아나운서 권이슬이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날 권이슬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소감, 많은 게임인들을 만나서 즐거웠던 축제자리 Yes Game Tal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 속 권이슬은 마이크와 큐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슬림한 원피스와 청순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롤챔스에서 뛰어난 말솜씨와 청순한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롤챔스 권이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챔스 권이슬 소감, 여신급은 아니지만 잘 하더라", "롤챔스 권이슬 아나운서, 예쁘네", "롤챔스 권이슬, 못 봐서 아쉬움", "롤챔스 권이슬 예쁜거야?", "롤챔스 권이슬~ 눈이가요 눈이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권이슬은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로 데뷔, 온게임넷 소속 아나운서로 얼굴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