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생생정보통’이 7000원 전복갈비탕을 소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7000원에 맛볼 수 있는 경기 광주의 전복갈비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7000원 전복갈비탕은 대왕갈비에 전복까지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한다. 소등갈비를 1시간 15분이라는 시간을 정확히 지켜 삶는 것이 포인트다.
삶은 소등갈비를 꺼내 기름을 제거한 뒤 한 대씩 썰어주면 된다. 또 갈비에 밑간을 한다. 황기, 엄나무, 헛개나무, 감초와 간장을 넣어 10분간 끓이면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뽕잎 가루로 만든 뽕잎밥을 함께 먹으면 일품이다. 손님들은 "향긋함이 갈비탕과 어우러져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7000천 전복갈비탕을 본 네티즌은 “‘생생정보통’ 7000원 전복갈비탕, 대체 어디지?” “‘생생정보통’ 7000원 전복갈비탕, 꼭 가보고 싶다” “‘생생정보통’ 7000원 전복갈비탕,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생생정보통’ 7000원 전복갈비탕, 대체 비결이 뭘까?” 등 반응을 보였다.